이 작가가 카지노 게임하는 1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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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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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몸은 강하게, 태도는 우아하게, 감정은 정렬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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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임당
먼 곳은 못 갑니다. 길을 잃어서요. 골목길 산책을 사랑합니다. 골목을 그리고 싶어서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이 주는 삶과 집이 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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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오
24년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간간이 꽃잎을 넣은 그림을 그려 그들의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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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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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금
주된 업은 자식 농사. 두 딸에게 기댈 만한 언덕이 되어주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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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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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코딩
마음의 버그를 디버깅하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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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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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콤플렉스
사람, 남자, 남편, 아빠, 그리고 C급 강사, 그래서 B급을 추구하는 강사. 살아내려고 애쓰기보다는 함께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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