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You raise me up 4.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이 물었다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대답을 할 수 없어 하늘을 보니 달 떴다
반쪽이 된 달님 얼굴이 하얗다
엄만 돌 벌러 가고, 아빤 본 적도 없는데...
칫, 해랑 달이랑 다 떠도 뭐 별거 없네!
흥, 해랑 달이랑 다 지면 더 빛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