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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풍자
어느 파티에서 한 사람이
피아노를 잘 치지도 못하면서
보란 듯이 우쭐대고 있었다.
그러자 손님 중 한 사람이
예의상 피아노를 잘 친다고
칭찬을 하자
그는 더욱 으스대면서
"이래 봬도 나는어느 선생에게서도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답니다. "
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한 사람이
"훌륭한 마음씨군요.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않으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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