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
1. 휴학
: 반수로 인해서 약간 조급해진 마음이 든 터인지라
휴학을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그래도 휴학하고는 싶었는데 뭔가 내가 이미 재수를 한 상태였어서 1년 지체된 느낌에 시간이 아까워지는 느낌이라서 못해봤다. + 딱히 휴학사유가 없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조급했나 싶기도 하다.
2. 교환학생
: 교환도 가보고 싶긴 했는데 내 성적과 학점취득이 먼저라서 못했다. 과연 내가 교환가서 18학점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외국 적응하느라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외국에서 9-10학점 듣고 말 바에는 한국에서 18학점 들으면서 공부하는게 더 시간상으로 나을 것 같기도 했다. << 물론 몸소 경험적으로는 외국이 더 좋겠지만.. 솔직히 외국어 공부는 한국에서도 언제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로, 온라인 카지노 게임생때 교환은 로망도 있었고 꼭 해보고 싶긴 했는데 그냥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다.
3. 워홀
: 이것도 교환학생이랑 이유가 비슷한 것 같기도 …
외국은 나중에라도 건강과 돈만 있으면 나가볼 수 있으니까..?
4. 해외 배낭 여행
: 3번과 이하동문
5. 연합동아리 가입해서 소통강화하기
: 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 시간과 학업에 치여서 못해봤는데 연합동아리 가입해서 다른 온라인 카지노 게임교 친구들과 소통해보고 싶긴 했었다. 인스타로도 사람들과 정보공유를 하긴 했지만 … 온라인이랑 직접 대면은 아무래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6. 중국어 이외 다른 언어도 공부 (ex. 스페인어)
: 중국어 러버라서 중국어만 공부했었는데 돌이켜 생각온라인 카지노 게임면 다른 언어들도 조금 공부할걸이라는 후회가 있다. 그래도 나중에 꼭 배워볼 예정 !
졸업할 때 뭔가 온라인 카지노 게임고 싶었던 것이 많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글로 직접 써보니까 별로 없는 것 같다.
마지막에는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더니 …
돌이켜보면 맞는 말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