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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5
난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카지노 쿠폰
2024년 잘한 일 & 2025년 새해 목표와 다짐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하나의 습관처럼 서점에 가서 나를 위한 다이어리와 수첩을 구입한다. 새로 산 다이어리에 우리 가족의 기념일, 경조사 등 적고 나의 목표나 다짐, 버킷리스트를 적어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작년에 내가 마흔 살이 되면서 목표를 설정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나다움, 나찾기에 집중해 보자고 다짐했는데 2024년도에는 도약과 성장이 많았던 한 해였던 거 같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의 학교생활을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 엄마로서, 학교에 관심이 있고 카지노 쿠폰들 간의 소통하거나 의견을 내는것을 좋아해서 첫째 아이가 초등 3학년 때 반 학급대표를 맡았고, 둘째 아이가 초등 1학년때 반 학급대표이면서 1학년 대표가 되어 활동을 했다. 2024년 3월 27일~ 2025년 2월 28일까지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부모회 부회장으로 위촉받아 학교에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카지노 쿠폰 학부모회 회의록을 꼼꼼하게 작성카지노 쿠폰 서기역할도 야무지게 해냈다.
이은경 선생님의 <초등 매일 공부의 힘 책을 읽고 유튜브 강의를 우연히 듣다가 2023년도 1월 1일에 슬기로운 초등생활 카페에 가입했다. 슬초카페에서 교육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도움받고 나누기도 하고 소통했고 써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써포터즈를 지원하였다.
2024년 3월 23일~11월 30일까지 슬기로운 초등생활 카페에서 써포터즈 9기~11기 활동을 했고 현재도 슬초써포터즈 12기 활동을 하면서 육아와 교육, 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카페 회원들 간의 소통도 하면서 친밀감도 쌓고 신간책을 제공받아즐겁게 활동을 임카지노 쿠폰 있는 중이다.
10월 16일~11월 16일 5주 동안 슬초 브런치 3기 "엄마 뭐 해? 브런치해!!" 프로젝트에 5주간 참여하였고 이은경선생님께 글쓰기 과정을 배우고 과제를 하면서 간절한 꿈이었던 브런치 작가를 합격해서 매주 금요일마다 글을 연재카지노 쿠폰 있다.내가 브런치 작가로서,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있고 내가 생각카지노 쿠폰 추구했던 생각을글을 써서 올릴 수 있는기회가 주어지고 내 브런치를 읽는 독자들이 생기는 기쁨이 있어서 감사하다.
10월 16일~ 12월 20일까지 3개월동안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12시 30분해서 3시간씩 서울서부여성발전센터 엑셀&파워포인트 실무활용기초수업을 듣고 수료했다. 브런치 글쓰기나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내가 엑셀&파워포인트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수업을 듣고 일상에서도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취업을 한다면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동영상 편집 등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이 갖춰지면 취업하는데 유리하기에 수업을 들었다.
첫째 아이가 사회 수행평가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하는 건데 아이가 파워포인트 만들 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매회차시 수강신청카지노 쿠폰 수료증을 받았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영어에 대한 손을 놓지 않고 잘카지노 쿠폰 싶었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교육방법을 찾고 있었던 찰나 교집합 엄마대학 6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다. 엄마대학 6기에 지원하기 위해 지원동기(실천의지와 각오) 솔직 담백하게 간절한 마음을 모아 글을 작성했는데 엄마대학 6기에 우수선발로 합격하였다.
12월 9일, 12월 11일, 12월 13일, 12월 16일, 12월 18일까지 교집합 엄마대학 6기 5회 줌수업 1시간 30분~2시간씩듣고 출석인증과 매회기 과제를 하여 과정을 수료했고 2025년 1월에 말에 엄마대학 6기 수료증을 받을 예정이다.
작년에 여러 가지 영역에서 도전을 하고 실행함에 따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까지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난 아이들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나 내가 좋아카지노 쿠폰 카지노 쿠폰 싶은 게 어떤 건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이러한 것들이 경험이 되어 나에 대해 알아가고 아이들이 크면서 나도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속에서 불꽃이 솟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내가 어떤 일이든 배우고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생각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실천하고 적용하려는 노력을 한 2024년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보낸 거 같아 "나로서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해보고 싶은 영역을 도전해 보고 확장하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성장한 거에 대해 스스로 셀프 칭찬을 했다.
2025년도 새해에 나의 다짐이나 계획을 작성했다.
첫째, 30일 동안 브런치 북이나 매거진을 발행해서 나만의 책으로 꼭 만들고 싶고 1~2년 안에는 간절하게 꿈꾸고 있는 출간작가가 되고 싶다.
나에게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이 생긴 건데 내가 삶을 대하는 가치관이나 태도가 달라지고 글을 쓰고, 독서카지노 쿠폰 운동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읽고, 쓰고, 틈틈이 글감을 떠올리고 책 속의 좋은 문장이나 시를 보면 메모하거나 기록하는 게 습관이 되고 일상 그 자체다.
둘째,슬초 브런치 3기 동기 중에 한 명의 작가님이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는데 블로그로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해서 브런딩화 해보고 싶고 블로그를 꾸준히 포스팅해서 수익화로 연결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이00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좋은 자극을 받아서 매일 또는 2일 안에 1개 블로그 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꾸준하게 쓰고 있다.
셋째,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첫 5km 마라톤을 도전하여 완주하고 싶다.
작년 9월 말에 왼쪽 발 염좌로 인해 의사선생님이 뛰는게 안된다고 하셔서 첫 5km 마라톤을 취소했고 고배를 마셨는데 올해는 건강관리를 잘하고 마라톤 연습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올해 봄이나 가을에 5km 첫 마라톤을 완주하고 싶다. 매일 평상시에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함으로써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일상 속에서의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데 마라톤 도전을 통해 나를 시험해 보고싶고 완주했을 때의 쾌감, 성취감을맛보고 싶다.
내가 작년 9월에 왼쪽 발을 삐끗했고 왼발 염좌로 인해 발깁스를 일주일간 했고 석회가 있다고 해서 정형외과 재활치료사 선생님한테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고 재활치료동작을 배우고 도수치료를 5번을 받고 종결했다.
재활치료사선생님께 배운 동작을 집에서도 매일 실천카지노 쿠폰 걷기 시작하면서 집과 공원에서 동작을 해서 왼발이 회복될 수 있었다. 재활치료사 선생님과 육아나 내가 배우고 있는 부분 등 삶에 대한 얘기를 종종 나눴는데 나에게 "낭중지추"라는 말이 떠오른다고 했다.
'낭중지추란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카지노 쿠폰은 숨어있어도 카지노 쿠폰들에게 저절로 알려지고 좋은 영향력을 준다고 정의되고 있다.
낭중지추 고사성어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난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 나의 열정적인 도전정신과 성실함이 무기니까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나는 무엇이든 해내는 카지노 쿠폰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