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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종택 Apr 22. 2025

이카지노 게임 추천 핵심 전략 3가지

인사이터ㅣ41기 아목탕 직무스킬ㅣ이커머스 전략




“우리 이카지노 게임 추천 브랜드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3가지 핵심전략”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자사몰과 브랜드 제품이 있는 이커머스 브랜드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략 3가지

✔️ 유통 채널과 자사몰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채널라이제이션 전략

✔️ 우리 브랜드닷컴 (자사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전략


아목탕 직무스킬, 이카지노 게임 추천 비즈니스 전략을 마스터이자, 과거 이케아 코리아 이커머스 총괄, 다이슨 이커머스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크록스 이커머스 리드인 이승복님의 총 4회차 강의를 듣고 수퍼써머리한 내용입니다. 마스터님의 강의를 관통하는 주제는 ‘지속가능한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느낀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 제품을 최대한 많은 유통플랫폼에 뿌려야지’는 큰 오해일 수 있다
2 ‘메타 광고’같은 DA광고는 디폴트다라는 생각도 큰 오해일 수 있다
3 무조건 자사몰 중심으로 이커머스 브랜드를 운영해 나가야 건강하게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다
4 미디어 플레이는 sA(검색광고) 중심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5 자사몰 (브랜드 사이트)의 힘을 키우는 방법은 4P를 건드리는 것이다.


✏️ 주제 : 이카지노 게임 추천 핵심 전략 3가지
✏️ 직무스킬 클럽 : 이카지노 게임 추천 비즈니스 전략
✏️ 마스터 : 크록스, 이카지노 게임 추천 리드 이승복님
✏️ 편집자 : 오종택







이카지노 게임 추천 비즈니스에 대한 큰 오해 2가지


이커머스 전성시대입니다. 너도 나도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뛰어 들고 있죠. 하지만 레드오션 시장인 만큼, 살아남고 성장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인사이터 직무스킬 모임의 <이커머스 전략 모임은 이러한 시장에서 생존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략 3가지를 나눕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우리가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데 있어 오해하고 있는 2가지를 짚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카지노 게임 추천에 대한 오해 첫 번째, “우리 제품을 최대한 많은 유통 플랫폼에 노출하는게 좋다?!”


많은 이커머스 브랜드가 오해하고 있는 한 가지는 최대한 ‘많은 유통플랫폼에 우리 제품을 노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쿠팡, 11번가, 무신사, 29CM, 옥션, G마켓 등 다양한 메타 커머스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그외 홈쇼핑 종합몰도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등 다양한 유통 플랫폼들이 있죠. 우리가 브랜드 이커머스를 운영할 때 우리는 최대한 이러한 플랫폼들과 제휴하여, 셀러로서 입점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유통 플랫폼이 너무 많을시 다양한 폐해가 발생합니다.


1) 유통플랫폼 관리의 문제
우선 너무 많은 유통 플랫폼이 존재할 시, 다양한 유통플랫폼의 정책과 관리를 빠르게 Follow up하기 어려워 집니다. 예를 들어 우리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유통 플랫폼이 40여개가 넘는다고 할 때, 실시간으로 상세페이지를 바꿔주거나, 가격을 바꿔주거나, 배송을 관리하거나, 고객의 CS를 응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벤더사를 활용하여 유통플랫폼을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2) 가격 통제 불가능성이 높아짐
유통 플랫폼이 많아지면, 가격 통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브랜드 제품을 네이버에 검색할 시, 우리 브랜드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최저가로 랭크되어 있나요? 아니면 쿠팡이나 11번가 같은 타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우리 제품이 최저가인가요? 아마존을 비롯해 쿠팡같은 유통플랫폼에선 최저가에 상품을 매칭시키기 때문에, 우리가 가격을 콘트롤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브랜드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자주, 혹은 항상 최저가 제품 랭크에서 밀려납니다. 이 말은 즉슨 고객 트래픽이 우리 자사몰이 아닌 타 유통플랫폼에 몰릴 확률이 높습니다. 타 유통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1만원이라도 싸면, 굳이 우리 브랜드 사이트에서 구매할 이유가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한 상식입니다. 고관여 제품일 수록 특히 그렇죠.


3) 브랜드 사이트(자사몰) 매출의 감소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자사몰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록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타 유통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유통수수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통 플랫폼에 의존할 수록, 가격통제는 무너지고, 우리 제품 검색시 최저가 랭크에 우리 사이트가 랭크되지 않게 되고, 결국에 고객이 우리 브랜드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우리 브랜드 사이트의 매출은 감소하고, 곧 영업이익률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더 최악인 것은 어느 순간 유통플랫폼에 매출을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통플랫폼이 Rebate나 유통 수수료를 올리게 되면,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플랫폼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지만 결국 사업의 본질과 지속가능성도 위험해지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카지노 게임 추천에 대한 오해 두 번째, “DA 광고는 디폴트다?!”


이카지노 게임 추천 브래드로서 마케팅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혹시 메타 광고는 디폴트라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앞선 문장만 읽고,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싶으실 수 있지만,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광고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진짜 세일즈(매출)에 도움이 되는 광고만 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흔히 GA(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메타 광고관리자에서 기여 매출을 확인하고 채널별 매출액과 ROAS를 추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트리뷰션 모델은 각자 플랫폼별 유리한 기여모델을 설계하기 때문에, 실제 기여매출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해당 DA 광고를 보고 리서치를 하고, 블로그를 좀 탐색하다가 결제하는 경우, 블로그를 보고 결제전환이 이뤄졌음에도 메타 어트리뷰션에 찍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스 대표님이 이야기한 ‘Carrying Capacity’와도 맥락을 같이 하는 관점입니다.


그럼 우리는 이커머스 브랜드를 어떻게 지속가능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 이에 대해 이승복 마스터님은 3가지 전략을 제안합니다. Glide Path(글라이드 패스), Reason to buy(자사몰에서 고객이 구매해야 하는 이유), Media Play입니다. 다음으로 마스터님이 말씀하시는 3가지 전략에 대해 공유합니다.



이카지노 게임 추천 핵심 전략 01. Glide Path ( 글라이드 패스 )


‘글라이드패스’ 를 쉽게 풀어보면, 자사몰 중심으로 플레이하고, 자사몰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상기에서도 언급했듯이 유통플랫폼에 의존도가 커지게 되면, 결국 플랫폼의 수수료정책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고, 우리가 콘트롤할 수 있는 여지는 줄기 때문이죠. 그럼 ‘어떻게’ 자사몰의 힘을 키울 수 있을까요 ?
자사몰의 세일즈를 올려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하기의 Reason to buy 와 연계되어야 하는데요, 자사몰의 매출이 올라가는게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성장’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고, 나아가 우리 자사몰의 성장이 마련되면, 유통사에 우리 제품을 노출할 때도 협상력이 생긴다는데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을 단계적으로 천천히 올려야 합니다. 우리 자사몰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해서, 바로 당장 유통 플랫폼에 노출하고 있는 제품을 멈추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천천히 자사몰의 힘 (세일즈, 매출)을 올리면서, 동시에 유통플랫폼에 대한 의존성을 낮춰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사몰의 매출이 10%오르면, 유통 플랫폼에서의 비용을 10%를 줄이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닷컴사이트 (우리 자사몰이자 브랜드 사이트)의 힘이 압도적으로 커지고, 다른 유통플랫폼들과도 협상이 가능해집니다. 협상의 예로 들자면, 수수료율을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협상한다던가, 특정 SKU만 유통플랫폼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핵심 전략 02. Reason to buy (고객이 우리 브랜드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


상기 핵심전략1과 두 번째 전략인 Reason to buy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자사몰의 매출과 힘을 키운다는게 말이 쉽지, 어떻게 할 수 있지?’라는 의아함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략 마스터, 이승복님은 4P를 통해 Reason to buy를 마련하는 것을 제언합니다.
4P는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입니다. 이 4가지를 통해 고객입장에서 자사몰에 들어가고 구매할 동인을 마련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
먼저 가장 중요한 Product입니다. 자사몰에서 노출하는 프로덕트 전략은 exclusive Product냐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 말은 즉슨, 특정 제품을 자사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SKU를 자사몰과 유통플랫폼에 동일하게 노출하는 것이 아닌, 특정 우리 시그니처 제품이거나, 매출을 가장 견인할 것 같은 제품의 경우 유통플랫폼에 노출하지 않고, 자사몰에서만 노출하여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제품은 나와 있어서 수정할 수 없고, 내가 제품을 고칠 수 없는데 어떻게 Exclusive Product (매출을 견인하는 특정 제품)을 정할 수 있나요 ? 마스터님은 이야기합니다. 그럴 땐 ‘특정 색깔’제품을 Exclusive로 밀거나, 우리의 제품을 구매할 시 옵션으로 증정품을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마스터님이 재직시절 이케아때는 파란 가방을 증정품을 주는 이벤트를, 다이슨에서는 특정 컬러의 제품을 자사몰에서만 노출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Price(가격)입니다. 자사몰에 가장 빠르게 유입시키는 트리거로서 가격만한게 없습니다. 요새 소비자들은 모두 스마트하기 때문에, 후킹 광고에 바로 구매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후킹되더라도 해당 제품에 대해 검색해보고 가격을 모두 비교해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만약 특정 제품을 검색했을 시 우리 자사몰에서 노출하는 제품이 최저가가 아니라면,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리 제품이 최저가라면, 11번가에서 구매결정을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제품을 검색할 시 우리 자사몰에서 노출하는 제품이 최저가일 수 있도록 가격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그럼 고객은 자연스레 가격비교를 한 후에 우리 자사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되는 것이죠. Place, Promotion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4가지 4P의 도구를 활용하면, 고객입장에서 우리 브랜드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할 Reason to buy를 제공하고, 우리 브랜드 자시트의 유입과 구매전환을 늘리고, 결과적으로 우리 자사몰의 매출을 높여, 자사몰의 힘을 만들고 상기에서 말한 Glide Path전략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카지노 게임 추천 핵심 전략 03. 미디어 플레이


미디어 플레이의 핵심 전제는 두 가지입니다. 처음 살펴보았던 ‘DA 광고가 없어도, 충분한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와 ‘확률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이미 우리 제품과 관련해서 관여도가 높은 고객을 타겟팅하는 것이다’입니다.


저는 이 말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토스 대표님이 이야기하는 carrying capacity가 스치듯 떠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광고를 하면서 혹시 ‘정말 메타를 보고 우리 제품을 구매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신 적이 없으신가요 ? 만약 그런 생각이 한 번이라도 들었던 적이 있다면 실행할 만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님은 효과적인 미디어 플레이의 방법으로 ‘SA (검색광고)’를 제안합니다. 검색광고는 처음 말한 두 가지 전제를 모두 충족합니다. 이미 관여도가 있는 사람들이 키워드를 검색할 것이기 때문에, ‘이미 관여도가 있는 사람을 타겟으로 광고하는 채널로서 충분한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전히 유효한 미디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검색광고를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서치를 하든, 파워링크를 하든, 매일 매일 데일리 성과 트랙킹을 하고, 키워드를 교체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마스터님은 이 전략으로 실패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 이야기를 ‘당장 메타 광고를 끄고, SA만 해!’의 이야기로 받아들이시지 않길 바랍니다. 광고도 Glide Path전략과 유사항 과정으로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당장 메타광고를 끄는게 아니라 키워드 광고와 같이 유효한 마케팅 채널에서 미디어 플레이를 하며, 광고효율을 트랙킹하고, 효과적인 SA 채널에서의 ROAS가 유의미하게 자리잡으면 그때서야 DA 광고를 조금씩 OFF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DA 광고를 아예 해서는 안된다 !’ 의 이야기도 합니다. 마스터님도 DA를 집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DA를 집행하는 시점이 여타 다른 이커머스 브랜드와 다릅니다. 대부분이 초기 브랜드일 때부터 DA광고에 의존한다고 하면, 마스터님이 미디어를 운영하실 때는 검색광고로 내는 매출과 ROAS가 성숙기에 접어들 때, 브랜드가 DA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이 보일 때 Amplify(확장) 단계에서 DA를 활용한다고 하십니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며


4회차에 걸친 많은 내용을 담지 못했지만, 4회차 동안 내내 줄기를 같이 하는 3가지 전략을 소개해 드렸습니다.우리 이커머스 브랜드를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이카지노 게임 추천 핵심 전략 3가지’는 무엇일까?가 궁금했다면 이 글이 어느정도 단초를 제공했길 바랍니다.


이 글이 도움되는 분들은 이커머스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분들일 거에요. 우리 제품 없이 위탁 판매로 이커머스를 플레이하는 분들의 경우 4P를 콘트롤할 수 없으니, 자사몰도 콘트롤할 수 없고, 그로 인해 유통 플랫폼을 콘트롤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추후 우리 제품 기반의 이커머스 브랜드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일독해야 할 전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커머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더라도 이런 Question이 들 수 있습니다. ‘다이슨 이라서 그런거 아냐?’, ‘이케아라서 그런거 아냐?’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제품의 차별화가 전제되어 있고, 브랜드 인지도가 이미 있는 브랜드들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다이슨이 옛날부터, 이케아가 이런 핵심전략으로 플레이헀던 것은 아님을 고려하면, 관점에 따라 이런 브랜드들도 플레이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브랜딩이 잘 된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여전히 유통플랫폼에 혹은 DA광고에 의존하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작은 브랜드의 관점에서는 PMF에 도달했다면 (우리 제품의 차별화가 인정받기 시작했다면), Glide Path, Media Play, Reason to buy 3가지 전략을 생각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언제까지나 유통 플랫폼에 의존하고, 언제까지나 Paid광고에 의존할 순 없으니까요. 인사이터 멤버 여러분이 운영하고 있는 이커머스 브랜드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응원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P.S. 해당 강의를 신청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하단에 남겨 놓았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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