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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한균 Aug 22. 2019

내 인생의 전부였던 온라인 카지노 게임 마무리 하며,

나에 대한 오해와 그리고 8년간의 코스토리의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벌써 구독자가 세분이나 되네요!

안녕하세요, 김한균입니다. 오늘 제 사무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꽤 많은 면접자분들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벌써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한지 8년2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이제는 눈치보지 않고 제 모든 감정을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고, 눈쌀을 찌푸리는 표현도 할거고, 오로지 제 감정만 생각하며 글을 써보려고 하니, 가급적 불편하신 분들보다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아주 냉정하고 쌀벌하게 가끔 가엽게 그리고 따뜻하게 표현하며 저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 중간정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할 고민을 많이 하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대표라는 수식어보다는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또 찾아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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