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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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서후 Apr 07. 2017

힘내

힘내!

진심어린 너의 말이

마음속 깊이 물꼬를 터서

멈추지 않는 냇물로 흐른다.

힘들 때마다 퍼마시는

맑고 시원한 냇물

힘내

오늘도 온몸으로 쭈욱 들이키고

힘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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