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 사이의 나. 어디쯤 와있는지 어디로 갈지 좌표가 늘 궁금해요. 그래서 글을 씁니다. 주로 일과 삶의 선택에 대해 써요.
<거기까지 가서 그렇게까지> 에세이 작가 (2022년)<나의 사적인 세종 이주기> 인터뷰집 기획/제작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