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그곳의 맛 2
홋카이도는 유난히 카지노 게임와 유제품에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흘만의 빈 속이었지만 , 어젯밤의 그 곳의 감자와 양배추로 편안한 상태가 다시 돌아와 감사하며 맞이한 아침의 그곳의 아침은 나를 또 고민 속으로 밀어던지긴 했었다.
온천달걀을 맛았게 먹는 방법도 자세히
오랜만에 카스텔라 같은 그곳의 다마고야키도 무를 간 오로시를 얹어 가득!
오랜만에 프렌시토스트 찰 판 앞에선 망설임 없이 접시를 집어 들며 어느 소스가 그녀 입장에서 최선인지를 물어보니 미소를 지으며 곧바로 자신 있게 메이플시럽이라고 외치더라는,
직접주문대로 고명.ㄹ 넣어 즉석에서 오니기리를 (센다이 시절 나카지마상이 가르쳐 준 일본 가정식 주먹밥을 난 아직도 열심히 만들고 있긴 하다고 )
여정 두 번째 나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위는 홋카이도 미소에 절인 버섯장아찌였다 (만들어야지 하며 아직 만들지 못한 채이지만 )
3월이라 봄의 카지노 게임들로 가득한 건강한 맛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