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딱 기다려 너!
내가 머리에 꽃 달고 비 오는 날 찾아간다.
이 장마철 사람 많은 지하철의 젖은 우산 같은...
- 너와 똑같은 고객이 되어 다시 만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