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내란이 파면된 지 얼마나 됐다고 곳곳에서 망언들을 쏟아낸다.
내란 공범들이 아직도 활개를 치는데 개헌을 하자고 하질 않나(우원식 국회의장) 대통령 권한대행일 뿐인데 주제를 모르고 헌법재판관을 마음대로 임명하는 한덕수까지 진짜 뉴스 볼 때마다 피로가 쌓인다.
그렇지 윤파면이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니까
아직도 이 나라가 정상화가 되려면 뿌리 박힌 것들을 뽑아버려야 한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들 때문에 뉴스를 보기가 민망하다.
나라를 위해 일하라고 뽑았으면 좀 그렇게 해라
진짜 세금이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