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어린이와 함께 자는 일… 매일이 스펙타클…
이젠 다리가 길어져서 타격감이 더 쎄졌다
내년부턴 따로 자자! ㅜ ㅜ
2025.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