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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4년 5월의 기록 (3)
이때 '나 영화 찍어야 되는데 뭐하고 있지?'란 고민의 답을 나는 그 해 찾는다.
정말 영화를 찍어버린 것.
역시 고민은 고뇌를 낳고 고뇌는 가끔 행동을 낳는다.
많이 헤메고 끙끙 싸매더라도 그 덕분에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 또한 의미 있다!
<단상 목록
1. 육회 비빔밥
2. 애슐리 지옥
3. 시어머니의 한 상
4. 야채김밥 한 줄
5. 탄산수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