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에서 차로 15분거리
특이한 건물이다.6층만 호텔이고 나머지는 오피스텔 이라는 직원의 설명
주말이라 정문은 아무나 출입이 안되고 직원이 리모컨으로 문을 열어준다.그래서 인지 출입증이 없으면 못들어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
버스는 바로 앞에 세울수 없어 약간 걸어야 하나 멀지 않아 이건 문제가 없고
식사는 대부분 동유럽 호텔이 그렇듯 서유럽과 비교하면 매우 훌륭
방도 따뜻하고 널찍한 침대에 커피포트와 차까지
3성이었지만 우리팀만 있어서 한적하고 아늑한 호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