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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필귀정 (事必歸正)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었던가?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자를...
파면시키는 게...
4달이나 걸렸다.
제 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이 4 달이었다.
불면의 밤도
키세스 시위도
이제 모두 끝이다.
정말 민주주의는 살아 있었고
그 살아 있는 민주주의가 승리한 것이다.
https://youtu.be/dKE-vIRIm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