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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눈이 없어 현실을 보지 못합니다. 눈을 감고 사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하는 것도 알지 못하죠. 우선은 돈이나 법이 없이 살 수 있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법이라는 것이 있는 세상은 인간 세상이 아닙니다. 물론 정치가 있는 세상은 더 그렇고요.
정상적인 인간 사회라면 돈이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돈 있는 사회는 정상적인 인간사회가 아닌 것이죠.
멸성(mortality)의 존재는 인간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 ‘사람’은 ‘살다’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살아야 사람인 것이죠.
지금의 인간들을 스스로도 멸성이라고 규정하고 삽니다.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죠. 돈이나 법이나 정치의 필요성은 멸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불행, 파멸과 직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은 창조주에 의해 행복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의미하죠. 모든 인간은 이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어떤 면에서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확립되는 것은 천년 이후입니다.
‘현실’은 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100이면 100 모두가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노아시대에는 ‘홍수에 의한 멸망이 준비됨’이 현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스스로 살 가치가 없음을 증명한 사람들에 대한 철저한 멸망이 준비됨”이 현실이죠. 눈이 있는 사람은 매우 분명하게 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 방주를 타고 있죠.
현실에 순응하지 못하면 현실에서 도태된다는 말이 있는데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면 그렇게 될 수 있죠. 인간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하는 현실도 알지 못합니다. 돈이나 법이나 정치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상 ‘사람’ 즉 살 수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