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연가 미식대화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 노력 중이에요.
살면서 노력한 만큼 돌아오고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움은 있고 배신은 없는 건
일이었던 것 같아요~
2자리가 남았다고 해요.
채워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할 테고요.
지인들께 널리 알려주셔도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fyg.co/meetups/8221
저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요 며칠 그리고 글을 올리는 지금도
피를 흘리는 상처를 바라보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연자실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저 이 모든 감정을 마음에 담고 참아내면
언젠가는 잊힐까요?
음식은 제게 늘 치유였는데
이번에도 저를 견디게 해 줄까요?
넷플연가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nfyg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