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서 하는 일
오늘은 카지노 게임에서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끼는 몇 가지를 공유하려고 한다.
최근에 행사를 준비하면서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다 그렇다지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끼는 몇 가지 생각을 공유하려고 한다.
1. 느슨하게 준비할 것.
카지노 게임 구성원은 본업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카지노 게임 일에 100퍼센트 전력투구 할 수 없음을 항상 감안하자. 어떤 행사를 준비할 때(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음을 알지만)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촉박하게 진행하지 말자.
단계를 밟아서 충분한 논의를 거치면서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한 기도와 묵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카지노 게임 일의 특성상 급박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을 알고 있다. 이 때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나아간다는 기도가 필요하다.)
2. 나무라지 말 것.
위와 연결되는 이야기로, 카지노 게임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그때 다른 사람을 나무라면 안 된다. 하나님마다 주신 재능과 역할이 다른 것도 그 이유고, 대의를 생각해야 한다. 마음이 뜨거워 시작한 일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는 것은 옳지 않다.
3. 역할을 맡길 것.
제자를 세워야 한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듯, 사람마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역할을 주며 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거기엔 사랑의 기본 원리. 오래 참음도 포함이 된다. 혼자 분주하게 준비한다고 거기에 은혜가 있다고 할 수 없다. 항상 우리를 참아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자.
4. 맡은 카지노 게임 확실히 할 것.
맡겨진 카지노 게임 넘겨짚어 생각하며일하다가 지쳐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맡겨주신 일에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것을 잊지 말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기도와 감사함으로 나아가자.
5. 교만하지 말 것.
2번과 연결된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 너는 뭐 했어?'라는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바리새인의 기도와 다르지 않다. '하나님, 저는 십일조도 하고, 금식도 하고, 남을 돕기도 하며...' 무슨 소용인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남에게 으스대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님을 기억하자.
내가 일하는 것을 아는 것은 하나님 한 분으로 족하다.
카지노 게임 일은 하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 때 하나님이 내 삶에 예비하신 행복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글은 최근에 여러 카지노 게임 하며 드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또 내가 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한 기도다. 오늘도 주신 은혜에 족하며 살아감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