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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카지노 게임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노래 썸의 가사)
날씨가 급 추워지긴 했지만,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요즘
연애처럼 무겁지 않지만
설레임을 갖고 있는 썸을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번 주는 서촌에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