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곧 있으면 개강이다. 그동안 바빠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아마 개강하면 더 바빠지리라. 그럼에도 열심히 글을 쓰고자 한다.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보자면 열심히 책 읽고 글 쓰고 했던 것 같다. 그냥 취미 생활 겸 했을지도.
내일은 혼자서 베스트펜이라는 펜을 파는 곳에 가려고 한다. 카웨코라고 5만 원이 넘는 샤프가 있는데 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