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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마귀의밥 Mar 11. 2025

카지노 게임 걷고 진실로 대화

유일한 적은 나라고 생각하고 종종 말하고는 하지만 자기반성과 쇄신은 잘안될때가 많다. 나라는 과거의 적을 무너트리고 넘어가는데는 여러종류의 세상의 풍파가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종종 지인들과 말다툼하고 결별하고는카지노 게임데예의같은거 차리지말고 느끼는바를 솔직하게 말하면 좋겠다 생각하는게 한몫 하는것같다.


우리는 사회에 살면서 예의로 포장된 말하기법으로 평생을 보내지만 나는 예의에 지쳤다. 물론 그렇다고 화났거나 거친말을 좋아카지노 게임것도 아니지만 좀더 솔직한 느낌이 담긴 말이 좋은것같다. 지인딸이 그린 발도없고 귀도 없지만 자기가 느낀대로 그려준 그림같은 말.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집,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집,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동요


울도 담도 안쌓은 언제라도 놀러갈수 있는 집처럼, 진실로써 상대를 공격하는 관계처럼, 한마디를 하더라도 카지노 게임 걷고 할수 있었으면 한다. (나의캠프에오는 지인들을 카지노 게임써 공격할 준비는 종종 하고있다)

사회생활이란게 그렇게 하다간 외톨이가 될뿐아니라 심각한 갈등이 생기고 피곤해져서 늘그렇게는 못하겠지만 아무옷도 안입은 새들,들고양이처럼, 되도록 카지노 게임없이 얘기하면 좋을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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