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시유인원
지금은 서기 2025년이고 내가 살고있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 미개국가임을 적는다. 유구한 역사의 한민족이라고 평화를 사랑하여 태극기 바탕도 흰색이라던 빛나던 대한민국이라던 자부심은 사라지고 지금 나라의 상태를 재인식할 때가 된것같아 허탈함을 이루 말할수 없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미개하고 사악한 개검같은 자들을 일종의 유인원으로 볼수있단 사실은 얼마전에도 썼었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 국가시스템으로 경제부분에서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를 도입했고 법치주의를 표방하며 정치분야에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3권분립을 실행하고 있지만 2023년 영국의 레가튬이란 기관에서 조사한 국가별 사법시스템 신뢰도조사에서 온라인 카지노 게임 167개국중 155위를 기록했다. 순위로치면 100명중 93등, 10명중 10등, 꼴지에 해당한다. 지금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내란범 행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계엄을 시도했다가 역풍을 맞는 수준이고 사법부는 대다수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말하며 독재자 처벌을 원하는데도 그걸 방치하거나 내란범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수준이고 입법부가 그나마 둘로 나뉘어 한쪽이 정의를 주장하며 사회를 간신히 지탱하고 있긴해도 절반가까이는 내란에 동조하는 많이 모자란 수준이다.
우리는 아프리카에 콩고나 케냐라는 나라가 있긴해도 어디있는 나라인지 아는사람은 거의없고 세르비아나 탄자니아 같은 나라도 이름은 들어봤어도 어디있는지 아는사람은 도시에 한명 있을까말까 할텐데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국가시스템이 바로 그와같은 나라들 수준이란 것이다.
물론 섬나라원숭이 개일본 수준에 비한다면, 온라인 카지노 게임 그래도 그들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사회에 박아놓은 친일파를 몰아내려는 일부의 노력이 있어 평균수준이 그나마 그보단 낫다고 볼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황당한 수준이라고 볼수 있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개검, 판사, 기레기, 정치인, 혹은 기업인, 서울대졸업생 이라해도 어딨는지 모를 아프리카 르완다 국립대학 졸업생, 르완다 검사, 혹은 콩고의 정치인들 수준이라 사실 별로 부러워할 일은 아닌 것이다. 아프리카 어떤나라(콩고라고 하자)에서 일부 부자들은 코뿔소나 코끼리의 상아를 밀렵 밀수하여 그 돈으로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입지를 유지하는데 종류는 다르겠지만 티비와 뉴스에 나오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권세가와 유명인들도 대략 그정도 수준인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유인원의 일종으로 볼수 있다.
인간의 상식과 선의에 대한 믿음, 국제연합이라던가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란 나라의 국가시스템은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일 거라고 믿었던 것은 순진한 이상주의자 였던거고 지금 온라인 카지노 게임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현실은 원시동물들의 약육강식, 생존경쟁식 이기적이고 야만적인 생존형태로 매우 어둡고 처참한 수준인 것이다.
태양은 낮에 뜨는 별에 불과하고 2025년 현재 세상은 아직도 밤인 것이다.
학교에서 1,000명중에 928등할거면 학원은 왜 다니는건지, 학생때 학원에 이틀인가 나가고도 서울의 대학 대학원에간(그래봤자 콩고대학 르완다대학소키우기학과수준이었다는걸 이제 알았지만) 사람이 보기엔 심히 궁금한데 온라인 카지노 게임 국가의 수준이 그정도거나 실제론 그보다 더 처참한 것이다. 미국이 북한, 이란, 러시아같은 민감국가로 최근에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분류한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인간의 학명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생각하는 동물'이란 뜻인데 어른이된 이제서야 학명을 어느정도 이해할것같다. 유인원의 일종이란 뜻이었다.
서울에 갔을때 즐비한 빌딩과 수많은 차들을보며 여긴 정글의 또다른 형태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온라인 카지노 게임인들은 200만년전과 별반 다를바 없는 어두운 원시밀림, 정글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럼 거기 살고있는 나는 누구인가? 어지러운 정글사회속에 혼란스러워하며 방황하는 좀 특이한 원시유인원인 것이다.
끝
*첨언. 이 글은 사실이다. 나도 오랫동안 인정하기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이런 결론을 내렸더니 사회현상이 이해가기 시작한다.
이 상태는 쉽게 변하기 힘든데 그것은 이런 원시밀림사회에서는 낯선 타인에대한 신뢰가 형성되기 어려워 혈연 학연 지연, 혹은 자본 등의 이익을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동업하는것 외에는 구성원 사이에 믿음, 협동과 협업, 거의 불가능하게되고 이는 또다시 혈연 학연 지연의 불법 혹은 초법적 관계에 집착하게 되는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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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은 판결문 열람도 할수 없고, 국민들이 70프로정도가 아무리 탄핵을 외쳐도 헌재같은데서 소수의 법비들이 탄핵기각을 남발하고 내란범들 처벌이 안되는,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개검과 법비가 주인노릇을 하는 사회, 상식과 법과 미덕들이 지켜지지 않는 정글같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