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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월 1일
또 새로운 한해라 부르는 오늘이 왔다. 사실 매일이 오늘과 같은 새해 다.
지나간 시간은 이미 흘러갔고, 내일의 삶을 위해 사는건 여전히 ?? 다. 오늘에 대해 좀더 인식하고 바라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스스로에게 바라본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