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라는 타이틀을 굉장히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작가라고 불리니 어색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그 무게감이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낭만을 찾아 떠난다는 핑계로 고생도 많았고, 재밌는 추억을 보냈던 1년간의 기록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며 댓글로 응원도 많이 받고, 다른 작가님들의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 도복 한 벌을 챙겨 중남미로 1년간 홀로 고군분투했던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래는 예약 판매 기간 중 구매 가능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링크를 남겨두었습니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나 중남미 여행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훑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