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섭지 않았을까?
18. 20살 청춘에 독립운동에 나선 분들을 생각해 본다.
나이 마흔이 넘은 나는 아직도 세상이 무서운데.
두려움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데 죽음을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나라면 어땠을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하루빨리 어수선한 현재 정국이 안정화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