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김준한
같은 하늘 아래 당신과 함께 숨결 섞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함께하는 모든 시간이달콤하지많은 않을 거예요때론 가슴 바닥 희석 시키지 못한 쓰디쓴 기억도 맛보겠죠
당신과 나는 이제 이 세상 한컵 속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