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일전 어버이날이였다.
다음은 회사 동료와 필담내용이다
뭐 물어 보아도 되나요?
아 넵
어머니에게 꽃이 나을까요? 케익이 나을까요??
꽃과 케익이 낫죠
내가 마구 웃었다
퇴근 후 빵집과 꽃집에 들러 꽃과 케익을 사서 집에 갔다
어머니께서는 뭐 이런걸 사왔느냐고...
어머니와 저는 케익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