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드로잉
'어쨌든 일상'이라는 주제로 카지노 게임 작가님의 글이 올라왔죠.
와^^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다운 설경에 눈이 부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죠.
늠늠한 카지노 게임의 모습입니다.
카지노 게임를 따라하는 따라쟁이죠^^
카지노 게임의 모습과 눈이 소복이 쌓인 전원주택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예쁜 모습으로 찍혔답니다.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눈이 너무 많이 오면 이장님의 트랙터가 아니면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치울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동네 입구길에 눈을 치우고 계신 이장님이 보입니다.
자기 마당은 자기가 알아서 각자의 눈 치우기에 들어가죠^^
멀리서 보는 저는 그냥 풍경 속에 푹 파묻혀 아름다운
장관 속에 앉아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는 상상과 카지노 게임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손의 부드러움에 취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 사랑이를 작년에 보내고 나니
조금은 옆구리가 시려옵니다.
고즈넉한 시골풍경
너무 예쁘죠^^
수채화로 그려봅니다.
해가 뜨는 모습에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겨울의 고즈넉한 전원의 모습이 다 표현된 사진을 보며
그림쟁이는 따라 그려보았죠.
전봇대를 중심으로 사진을 캡처하고 눈송이가
날리는 날씨와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풍경을 담아봅니다.
이제 겨울의 한복판을 지난 것 같다.
그만큼 봄이 가까워진 것이다.
다음 주가 입춘이라는데.. 하지만 다음 주엔 더 추워진다고..
그래도 봄은 온다.
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남쪽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작업실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비는 참 예쁘게 내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카지노 게임 따뜻한 연휴 보내세요^^
사진을 보며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P.S
긴 연휴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
평온하게 리셋하시길. .
작가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