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아쉽게도 '독서달력'을 다 채우지 못하고 말았다. 3월에 이어 의욕적으로 시작했기에 살짝 아쉽기도 하다. 그런데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통증이 심해지면서 쓰고 싶어도 더 쓰지 못하는 '건강상 이유'가 발생하고 말았다. 의사의 조언에 따르면 이런 통증이 3달 정도 이어진다고 한다. 그래도 온라인 카지노 게임쓰기를 멈출 수는 없다. 올해는 기필코 300편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넘기고야 말테니까 말이다. 이대로 페이스(월평균 30.5권)를 늦추지 않는다면 '1일 1온라인 카지노 게임'도 가능할 것이다.
암튼, 4월에 유의미한 변화는 총 2000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넘겼다는 점이다. 그 가운데 '서평단 온라인 카지노 게임'가 40%이긴 하지만, 지난 달에 비해 1%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낮아질 것이다. 그래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서평단 온라인 카지노 게임 1%(대략 20권)'가 하락한 까닭은 '도서관 대출 온라인 카지노 게임', '온라인 서점 구매 온라인 카지노 게임', 그리고 '전자책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비중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서평단 선정이 잘 안 되어서 속상한 점도 있지만,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집중적으로 온라인 카지노 게임할 수 있어서 참 럭키비키하잖아~ 이랬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수양이 부족한 모양이다. 뭐, 상관없다. 서평을 부탁 받으면 받는 대로 기분이 좋은 것이고, 내가 쓰고 싶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하면 그 또한 좋은 일이니 말이다. 지금 현재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쓰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양'을 고정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현재 '몸 컨디션'이 뒷받쳐주지 않아서 들쭉날쭉하고 있지만, 꾸준한 건강관리와 함께 안정적인 온라인 카지노 게임쓰기 궤도에 안착하게 될 것이다. 그럼 더 기분이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또 하나의 변화는 <미래가 온다(와이즈만북스) 시리즈의 김성화, 권수진 작가를 대신해서 '마스다 미리' 작가가 새롭게 2위에 올라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휴머니스트)의 저자 박시백 작가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곧 쓰기 시작할 '강준만' 작가의 <역사산책 온라인 카지노 게임가 보태진다면 '내 서재의 저자 순위'에도 큰 변화가 보일 것이다. 거기에 '마스다 미리' 작가가 데뷔를 했다. 과연 마스다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가 안정적인 순위권에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까? 물론, 그건 순전히 '내 맘'이다.
앞서 3월 독서기록에 언급했지만, [북플립]앱에는 지원하지만 [북모리]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전자책'이 있어서 두 앱 사이의 '통계 차이'가 발생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정확한 온라인 카지노 게임데이터가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두 앱에 모두 기록할 수 없는 '일반도서 온라인 카지노 게임'까지 올리게 된다면 말이다. 작년까지는 그런 도서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 가급적 쓰지 않으려 했으나, 이젠 가리지 않을 생각이다. 데이터로 남기지 못하건 말건 '내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 남겨질 테니 말이다.
그래서 중요해진 것은 [저자 통계]와 [출판사 통계]다. [저자 통계]에서는 지난 달과 달라진 건 없지만,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수'만 차이가 났다. 1위 마스다 미리는 12권에서 20권으로 늘었고, 2위 천웨이동은 8권에서 10권으로 늘었다. 나머지 순위는 6권으로 '동률'이다. 한 작가의 책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6권 이상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순위 변동은 거의 없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마구 늘어나는 작가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과연 후반부에서 그런 반전을 노릴 수 있을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다.
한편, [출판사 통계]에서는 변화가 있었다. 지난달 2위였던 '아울북'이 3위로 하락하고 '위즈덤'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달 5위였던 '21세기북스'를 재치고 '한빛비즈'가 순위에 랭크가 되었다. 기록상으로는 7권으로 타이기록을 세웠지만 4월에 '21세기북스' 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쓰지 않고, '한빛비즈' 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썼기 때문에 새로 진입한 랭크가 우선 집계되면서 순위변동이 생긴 것 같다. 역시 '데이터'는 무조건 많이 늘려야 통계를 내는 맛도 생기는 법이다.
참, 좀처럼 변화가 없을 것 같았던 [페이지수 통계]에 <멍텅구리가 새로 진입하였다. 무려 840쪽에 달하는, 사실상 1위 도서인 셈이다. 과연 이런 '벽돌책'을 능가하는 책을 올해 안에 다시 온라인 카지노 게임할 수 있을까? 기대하신다면 도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