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내란에 중립은 없다.
소설가 한강: “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는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소설가 김초엽: “제발 빠른 파면을 촉구합니다.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이 한 줄도 못 쓰겠어요. 빨리 파면 좀!”
문학평론가 신형철: “친구들 중에서 당신을 견뎌낼 수 있는 자들 앞에서나 날뛰세요.”라며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중 한 구절을 인용해 말했다.
* 누구를 위한 공정과 상식이며 누구를 위한 법치주의란 말인가 반공청년단 백골단이 살아나오고 탱크가 활보하는 계엄의 땅이라니, 눈보라를 뚫고 만주, 사할린을 넘어 독립군들이 광장으로 모였다. 역사의 심판 앞에서 더는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 탄핵만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강경아 시인
* 자명한 것을 자명하게 하라. 민주주의의 소멸을 소멸하고, 법과 양심의 죽음을 죽게 하라. 그것이 당신과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는 어둠의 노래가 아니라 빛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강계숙 문학평론가
* 이 땅에 하루속히 민주와 정의가 회복돼야 한다. 윤석열, 김건희의 죄과를 반드시 치르게 하라. 강기원 시인, 동시 작가
*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한 영원한 투쟁! 내란 수괴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강동호 문학평론가
* 즉각 내란 수괴를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 강벼리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국민을 죽음으로 떠민 대통령은 죽음 이상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강성은 시인
* 일상 파괴자 윤석열, 언어파괴자 윤석열, 민주주의 파괴자 헌법파괴자 윤석열에게 유일한 앞길은 무료 카지노 게임입니다. 헌재의 빠른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강유정 문학평론가
* 어린이들에게 마음껏 읽고, 쓰고, 생각할 수 있는 미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강인송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1987년에 태어나 민주주의가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지켜야 하는 것임을, 싸워야 하는 것임을 뼈에 새깁니다.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헌법을 수호하라. 강지혜 시인
* 지금 우리에게 탄핵은 체제와 하나 된 검은 짐승들의 허리, 극우의 망상 체계 한가운데를 베어내는 일 강지희 문학평론가
*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한다. 민주주의를 미루지 말라. 역사가 기억할 것이다.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강혜빈 시인
*시민의 일상을 돌려주세요! 고명재 시인
* 내란의 겨울은 가고 이제 봄의 시간이 옵니다. 다시는 준동하지 않도록 내란 세력을 혁파해야죠. 우리들의 목소리가 모여 민주주의의 물살이 될 거예요. 비상계엄과 내란의 밤은 물러가고 탄핵과 파면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민주주의가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처럼 오고 있습니다. 고선주 시인
*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고, 구속하라.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고영서 시인
* 탄핵 인용 외에 마감은 없다! 고운기 시인
*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은 정치와 법률 이전에 상식과 양심의 문제, 최소한의 인간다움에 대한 문제입니다.고재귀 극작가
*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 고찬규 시인
* 우리의 눈과 귀는 열려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계엄은 우리를 과거로 끌고 갔으나 우리는 또다시 더 나은 내일로 헤쳐나갈 것입니다. 다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그리고 미래의 우리를 위해, 지금 당연한 현재를 쓰기를 촉구합니다. 공현진 소설가
*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곽문영 시인
*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저울의 눈금을 세면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 거대한 어불성설의 동조자가 될 것입니까? 더 이상 지체 말고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 파면을 결정하십시오. 구병모 소설가
* 민주주의가 의심받는 날이 올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리도 오래 지체될지도 몰랐습니다. 무료 카지노 게임 외에 다른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이젠 제발 일상이 회복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구선아 에세이 작가
* 우리의 일상은 민주주의의 회복으로부터. 구윤재 시인
* 우리를 위한 민주주의를 원합니다.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구현우 시인
* 탄핵 없인 삶도 없다. 답도 없는 대통령 그만 보고 싶다. 권민경 시인
* 대한민국을 국가 비상사태로 만들고 자유민주주의를 난도질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권박 시인
* 우리는 이미 내란 종식 이후의,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 이후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 권창섭 시인
*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지켜낼 것입니다. 권희진 소설가
* 위헌 계엄에 종지부를 찍어주세요. 기원석 시인
*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국민을 적으로 몬 자는 그냥 둘 수 없다. 길상호 시인
*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만이 이 나라를 구하는 길. 김개영 소설가
* 떨어진 놈은 떨어진다. 덜떨어진 놈은 떨어져야 한다. 김건영 시인
*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이것을 헌법의 이름으로 탄핵하기가 이토록 오래 걸릴 일인가. 김경욱 소설가
*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경윤 시인
* 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계엄 중독자들의 내란 음모를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김경은 소설가
* 윤석열에겐 말도, 숨도, 쉼도 아깝다. 헌재는 정의의 시계를 늦추지 말라. 김경인 시인
* 총과 내전, 불법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한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이 민주주의입니다. 김경후 시인
* 괴물 수괴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마라. 이 땅의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저 수많은 괴물을 거느리고 우리의 모든 빛나는 시간을 집어삼키는 괴물 수괴를 미친 고개 빳빳이 들고 질질 더러운 웃음 흘리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어서 빨리 사람의 시간을 되돌려주기를 명한다. 당신들이 괴물이 아니라면 당신들이 괴물에게서 태어난 또 다른 괴물이 아니라면. 김근 시인
*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굳건히 세우고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김기형 시인
* 아누야, 바르고 옳은 일은 바르고 옳은 일일 뿐이야. 그뿐이야. 김나영 문학평론가
*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김남숙 소설가
* 일거에 척결하겠다는 말, 그건 도무지 한국어가 아니고 민주주의의 언어도 아니다. 김남일 소설가
*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뉘연 시인
* 무너진 민주주의 위에서 다양성은 존재할 수 없으며, 억압된 말만 남은 세계에서는 추구해야 할 어떤 가치도 없습니다.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 선고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그 무엇으로도 회복할 수 없기에, 헌법만은 국민의 보루가 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김다연 시인
* 민주주의를 살려내라! 김덕희 소설가
* 국가를 국가처럼, 국민을 국민처럼 느끼지 못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는 이것이 국가고 이것이 우리라고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싫은 사람들을 화기로 쏘려다 실패한 사람이 지도자일 수 없습니다. 그래선 안 됩니다. 김도 시인
* 2024년 12월 3일. 무장한 군인들이 망각의 수레에서 뛰쳐나왔다. 우리는 목도했다. 당신이 저지른 일은 대통령의 업무가 아니다. 내란이다. 벚꽃이 피기 전에 헌재는 그 잘못을 인용하라. 망각의 수레바퀴를 떼어내라. 3월에 피고 질 꽃이 해묵은 그 밤을 뒤덮을 것이다. 그러나 수괴의 수레에는 꽃도 떨어지지 말라. 그 자리에 영영 멈춰 있어라. 김동균 시인
*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민의 일상을 뒤흔든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을 촉구한다. 김동하 소설가
* 우리는 어둠을 이마로 밀어내며 걷는 얼굴들을, 어둠의 부서짐을 믿는다. 언어는 모든 것을, 모든 시간 안에서 기억한다. 헌법재판소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리윤 시인
* 모든 꽃은 제때 만개해야 세상의 환영을 받지요. 정독도서관의 앞뜰은 벚꽃이 참 예쁩니다. 부디 사람들이 봄의 북촌길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도록 이 사태를 매듭지어 주십시오. 김멜라 소설가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재는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물 동시 작가
* 헌재는 국민을 믿고 하루빨리 판결하라. 김미령 시인
*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민재
* 그날 우리는 함께 보았다. 그날 우리는 함께 들었다. 그날 우리는 함께 살았다. 그날 우리가 함께살아남을 수 있던 그 사실만 있는 그대로 쓰는 일이다. 더하거나 빼는 일이 아니다. 쉬운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니다. 다만 진실이다. 국민이 직시했으니 헌재는 즉시다. 김민정 시인
* 당신을 쫓아내겠다고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나왔다. 그러니 당신도 나와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나와라. 총을 든 당신에게 우리는 눈총으로 승부를 건다. 콩밥과 눈칫밥을 주겠다. 옜다, 삼행시는 덤이다. 윤석열, 석 나가라. 열받는다! 김보나 시인
* 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 법 아래 만민은 평등합니다. 김복희 시인
* 땅에 떨어진 나라의 자부심과 긍지를 헌법재판소의 손으로 회복시켜주세요.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천신만고 속에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이룩한 상식의 최소한을 지켜주세요. 김사인 시인
* 윤석열이 대통령인 모든 순간이 고통이고 수치다. 김상혁 시인
* 우리의 대한민국을 더는 더럽히지 말라,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김서령 소설가
* 우리가 쌓아온 상식과 믿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김선영 에세이 작가
* 문학이, 역사가, 되풀이되는 폭력과 독재의 공범으로 결정권자들을 지목하기 전에, 광장의 평범한 얼굴들을 기억하십시오. 그 얼굴에 총칼을 겨누려 한 정권의 패악을 기억하십시오. 헌법재판소는 헌정 질서 수호의 책무를 다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십시오. 김선오 시인
*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선일 동시 작가
* 어린이가 살아갈 나라는 민주국가여야 한다. 독재자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선정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면하여 헌법을 올바로 세우고, 다시는 계엄 같은 민주주의 파괴 범행을 획책하지 못하도록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김성대 시인, 소설가
* 희극이 비극이 되기 전에, 헌재는 대통령을 당장 파면하라! 김성중 소설가
* 내란을 공부하는 고통, 헌법을 공부하는 비참, 극우의 배후와 분열의 배후를 공부하는 통증, 공부하는 분노가 반드시 이길 거라는 믿음. 김소연 시인
* 어린이 시민에게 온전한 공화국을! 김소영 에세이 작가
* 계엄령 선포로 민주주의가 위협받은 그날부터 우리는 내일의 안녕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의 안위를 보장하지 못하더라도 오늘의 투쟁은 문장처럼 쌓여 한 권의 미래가 됩니다. 나의 삶과 문장을 내일로 흘려보내며 성명합니다. 김소이 소설가
*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이후 자꾸만 사람들이 피 흘린 채 쓰러지고 있다는 감각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시위하고 전 국민이 끝까지 싸우는 광경. 이상하지요. 그러다 어느새 3월이 되었다는 게. 일상은 회복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인간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고 도덕과 자유를 지키는 순간을 만나야 합니다. 김소형 시인
* 인간을 향한 경외감과 역사에 대한 채무감이 없는 자에게 더 이상 우리를 맡길 수 없다! 김솔 소설가
*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습니다. 반드시 민주화의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탄핵! 김수목 시인
* 무능의 극치 끝에 불법 비상계엄으로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해야만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김수이 문학평론가
* 내일 같이 목이나 매세. 무료 카지노 게임을 안 한다면 말이야.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면? 그럼 사는 거지. 김승일 시인
* 독선과 무능으로 사람들의 활력을 앗아가는 윤석열은 물러나라. 김신식 독립연구자
* 역사 앞에 떳떳한 판결을 바란다.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에 맞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신지 에세이 작가
* 헌법재판소는 민주 시민들의 일상을 앗아간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무료 카지노 게임 선고만이 시민들을 집과 평범한 일상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이제 광장은 규탄이 아닌 즐거움과 소통의 장이 되어야만 한다. 김아나 시인
* 이 마음이, 이 서성거림이, 이 광장이, 이 한 줄이, 격정이 무료 카지노 게임으로, 민주주의로, 평화의 일상으로 김안 시인
* 잠 못 드는 밤, 무료 카지노 게임의 종은 언제 울리나. 김안녕 시인
*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법의 최저선을 지켜주십시오. 김애란 소설가
*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상식을 원한다. 상식이 없으면 법도 없어진다. 우리는 무법을 원하지 않는다. 김언 시인
* 여기 뭐 쓰기도 눈치 보인다. 김엄지 소설가
* 탄핵 인용 촉구합니다. 국민 개개인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김연경 소설가
* 늦어도 다음 주 이맘때에는, 정의와 평화로 충만한 밤이기를. 김연수 소설가
*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영미 시인
* 망상이 정치인의 신념이 될 때, 세상은 그의 광기 아래 뒤틀린다. 윤석열을 하루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하고 우리에게 일상을 돌려달라. 김영임 문학평론가
*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사회정의가 다음 세대까지 전해지기를. 김영진 시인
* 민주주의를 지킨 것이 봄날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김은지 시인
*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이설 소설가
*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이섬 시인
* 무료 카지노 게임이 민주주의다! 김이정 소설가
* 무료 카지노 게임이 답이다. 김인숙 소설가
* 윤석열의 대통령직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은 위기에서 서로를 구하는 국민의 힘으로 희망과 정의를 회복해갈 겁니다. 김잔디 에세이 작가
* 헌법과 법률, 도덕과 상식, 일상과 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재복 아동문학 평론가
* 그날 잃어버린 건 밤이라는 거처, 밤이라는 온기, 밤이라는 잠이므로, 한밤중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에게 다시 밤만 남도록 작은 불을 밝힌다. 김종연 시인
* 이제는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돌려주세요. 김중일 시인
* 헌법재판관님, 어려운 거 없잖아요. 비상계엄으로 헌법을 무시했고, 민주주의를 파괴했어요. 그런 사람이 다시 대통령이 될 수는 없습니다. 김중혁 소설가
* 우리의 봄을 지연시키는 자들이여! 작고 작은 꽃들의 함성을 들어라. 김지녀 시인
*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지연 소설가
* 그 밤, 부서지기 직전에 이 세계를 구한 것은 시민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선고하세요. 김지은 어린이・청소년문학평론가
*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지은 시인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 이 작은 꿈마저 짓밟아버리는 거대한 음모 세력을 거부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진희 시인
* 제발 빠른 파면을 촉구합니다.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이 한 줄도 못 쓰겠어요. 빨리 파면 좀! 김초엽 소설가
* 탄핵! 구속! 파면! 해체! 나는 언어의 힘을 믿는다. 나는 목소리의 힘을 믿는다. 밤은 빛나고 걸을수록 희망이 보인다. 김태용 소설가
* 탄핵을 원한다. 김태형 시인
* 민주주의는 독재자의 망령과 함께 갈 수 없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하나 에세이 작가
* 들으라. 우리가 이룬 민주주의를 총칼로 제압하려 한 자를 당장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그것이 민주주의의 법이다. 김학중 시인
* 2024년 12월 3일 밤의 망령이 시간을 붙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다음 날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 선고로부터 비로소 멈춘 시간이 흐르고 내일의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민주주의의 역사 앞에서 헌법재판소는 지체 없이 선고하십시오. "윤석열을 파면한다." 김행숙 시인
* 나는 보았고 너는 들었고 우리는 알았다. 진실의 뿔을 갈아 너희의 어둠을 찢으리. 김현 시인
* 상식이 그릇된 신념을 이기는 날을 바랍니다. 김현우 극작가
* 계엄하고 벌써 100일이 넘었습니다. 무도하고 오만한 윤석열이 구속취소되어 버젓이 일상을 살아가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법은 윤에게만 맞춤형으로 변했습니다. 제발 어서 탄핵해주십시오. 이 나라가 독재국가, 후진국으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김현진
* 권력은 국민이 위임한 힘이다. 국민은 광인들에게 권력을 위임한 적이 없다. 광인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형중 문학평론가
* 민주주의는 침묵하는 자들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김혜빈 소설가
* 우리가 전세계인에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해다오, 제발. 김혜순 시인
* 권력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우리의 물음에 이제는 답해야 할 때입니다. 김호성 시인
*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자들을 단죄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재는 당장 윤 대통령 파면을 선포하십시오. 김호연 소설가
* 이미 말도 안 되게 길어졌다. 민주주의가 무너진 상태로는 하루가 다르게 다른 모든 것도 무너져 내린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하루가 급하다. 당장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혼비 에세이 작가
* 무능 부패의 완결체 법꾸라지 내란 수괴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김황흠 시인
* 12.3 계엄으로 훼손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염원하고 지지하며, 윤석열 탄핵을 촉구합니다. 김효은 문학평론가, 시인
* 불면을 밤을 이겨낸 국민은 새 봄날에는 새로운 나라를 만나고 싶습니다. 당장 내란 수괴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나종영 시인
* 무도한 윤석열과 검찰 권력에게 더 이상 이 나라를 맡겨둘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내란 수괴를 즉시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나희덕 시인
* 헌재는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라! 남현지 시인
* 범죄자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도수영 소설가
* 골목대장 병정놀이는 이제 그만! 도재경 소설가
* 윤석열 어쩌구의 탄핵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돌기민 소설가
* 국민이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파면만이 숨통 열기입니다! 마루 소설가
*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마윤지 시인
* 불법 계엄자 무료 카지노 게임은 역사의 명령이다. 맹문재 시인
* 찬란한 무료 카지노 게임의 봄을 기다립니다! 문봄 동시 작가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먼 옛날 나라님들은 살길 찾아 도망칠 때, 민초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땅에서 누구나 잘 사는 세상을 꿈꾼 민중들이 피 울음으로 키워냈다. 자유와 평등과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그 모든 이가 함께 명령한다. 헌재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문이소 어린이・청소년소설가
* "그는 앞발에 채찍을 들고 있었다." 문지혁 소설가
* 헌재의 선고 지연으로 하루하루 국민 불안은 커지고 극우 폭력이 심화되고 있다. 지금 당장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미깡 만화가, 에세이 작가
* 사람이 될 것. 민구 시인
* 대한민국은 주권자들의 나라입니다. 윤석열의 대통력직 파면을 촉구합니다. 민병훈 소설가
* 윤석열의 실패한 정치, 무능과 독단, 부패와 민주주의 훼손이 국민을 고통 속에 밀어 넣고 있다. 비상식적인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대통령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민선혜 문학평론가
* 도모하고 읽고 쓰며 투쟁! 박규현 시인
* 지난 12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계엄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나갔다고 생각했던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박다래 시인
*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자. 박덕희 동시 작가
*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윤석열을 파면하라! 박산호 번역가, 소설가
*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라. 박상영 소설가
* 윤석열은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목이 백 개라도 모자라다. 단 한 번의 파면을 더 늦출 이유는 없다. 박서련 소설가
* 이 모든 좌절도 동력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박서형 소설가
* 내란범 파면으로 민주주의 회복의 기회가 열리길 바란다. 박선우 소설가
* 붙들고 있지 마시라. 답을 알면 쓰면 된다. 무료 카지노 게임이 답이다! 박성우 시인
* 이 땅의 평화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위해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박세랑 시인
* 탄핵을 즉시 촉구합니다. 국민의 일상과 생활전선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박세미 시인
* 일상의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힘을 부디 믿고 싶다. 박소란 시인
*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박소민 소설가
* 대통령 윤석열의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한다. 박소희 소설가
* 하루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박솔뫼 소설가
* 법꾸라지 미꾸라지 추어탕을 끓이시나? 법을 갈아드시나? 박순원 소설가
* 헌정 질서를 바로잡고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위하여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여야 한다. 박승우 아동문학가
* 박수는 없고 벼락을 보낸다. 떠나라, 민주주의의 적! 박시하 시인
* 국민이 오랜 시간 고통받고 있습니다. 조속한 무료 카지노 게임 선고로 대한민국의 질서를 되찾아주십시오. 박연 시인
* 민주주의를 핍박하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고 죗값을 치르기를 촉구한다! 박연준 시인
*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화국을 사적인 왕국으로 만들려는 내란 수괴를 무료 카지노 게임하지 않는다면 헌법재판소는 '헌법유린재판소'라는 오명과 함께 그 존재 가치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인권은 곤두박질칠 것이고 국격은 바닥을 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명운이 헌법재판소에 달려 있다. 공화국의 명운이 헌법재판관의 양심에 달려 있다. 하루가 길다. 즉각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박용하 시인
* 밤이 아무리 길어도 마침내 새벽은 오고야 만다. 박은율 시인
* 윤석열 정권은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빼앗아버렸다. 헌재의 탄핵 인용은 나라를 되살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사회의 정의와 희망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될 것이다. 헌재는 한시라도 빨리 윤석열을 파면하라! 박은정 시인
* 조각난 세계를 복구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하여, 우리 시대의 적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박인성 문학평론가
* 민주공화국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자, 법을 이용해 법의 언어를 더럽히는 자, 위법과 폭력을 획책하는 자, 윤석열 씨를 하루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해주십시오. 법을 사랑하고 법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법의 법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간곡히 호소합니다. 박장호 시인
* 헌재에서 자꾸 미루면 새재로 갈지도 몰라, 지연된 정의는 더 이상 정의가 아니라는 말, 그러니 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하쇼! 박정대 시인
* 헌법 수호, 정의 실현! 탄핵은 국민의 권리! 박지웅 시인
* "친구들 중에서 당신을 견뎌낼 수 있는 자들 앞에서나 날뛰세요." —소포클레스, 『안티고네』에서 신형철 문학평론가
* 오늘 며칠? 지금 어디? 무슨 생각 중? 여보세요? 여보세요? 심민아 소설가
* 또다시 두렵기 싫습니다. 빨갱이라 불릴까 굴복하여 비판의 입을 다물기 싫습니다. 더 이상 원통하기 싫습니다. 무고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 무릎 꿇고 호소하기 싫습니다.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해주세요. 이 끝날 것 같지 않은 두려움과 원통함을 헌법과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멈춰주세요. 심보선 시인
* 국민의 염원입니다. 무료 카지노 게임 선고를 원합니다. 심진규 동화 작가
* 한국은 일부 엘리트 세력의 소유물이 아니라, 법치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민초들의 나라다. 나라의 미래를 망치고 사익을 위해 전쟁을 도모하며, 정치적 견해가 다른 이들의 생명까지 위협한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즉각 파면하라. 안덕희 소설가
* 빠른 탄핵으로 우리의 일상을, 우리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돌려주십시오. 안미옥 시인
* 정의보다 가치 있는 침묵은 없다. 안웅선 시인
*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안유선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순간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을 상실했다. 헌법재판소는 주저함 없이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안인수 시인
* 불법 비상계엄 이후로 혐오의 행동과 언어가 더욱 뻔뻔히 횡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의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안태운 시인
* 무료 카지노 게임이 정의다. 안현미 시인
* 시와 이야기는 언제나 진실의 편. 우리는 기다립니다, 계속합니다, 끝까지 시작합니다. 양경언 문학평론가
* 윤석열의 무료 카지노 게임을 간절히 바랍니다. 양선형 소설가
* 국민은 불면의 밤을 끝내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싶다.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만이 국민의 살길을 여는 길이다.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양선희 시인
* 더 이상 어렵지 않았으면 합니다. 양안다 시인
* 윤석열의 무료 카지노 게임과 구속을 요구합니다. 양연주 아동문학가
* 폭력은 두려움으로 세워지지만, 용기로 무너진다. 양윤의 문학평론가
* 헌정 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민주주의를 더 이상 후퇴시키지 말고 즉각 탄핵하라. 엄지혜 에세이 작가
* 더 이상의 이유는 없다. 우리는 충분히 기다렸다. 이제 그만 가라. 윤석열은 이미 우리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 하루속히 탄핵해야 한다. 국민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든 권력은 권력이 아니다. 하루바삐 탄핵해야 한다. 여태천 시인
* 내란 대통령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요구합니다. 예소연 소설가
* 우리가 넘어서고자 하는 것은 겨우 알량한 권력 따위가 아니라, 야만이라는 이름의 빛바랜 담장이다. 오성인 시인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신하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오세란 어린이・청소년문학평론가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헌재는 즉각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오연경 문학평론가
* 아직 2024년 12월 3일에 삽니다. 겨울에 삽니다. 무시무시한 포고령을 떠올리며 삽니다. 처단의 공포 속에서 삽니다. 인권과 함께, 자유권과 더불어, 평등권을 헤아리며 살고 싶습니다. 2025년을 살고 싶습니다. 봄에 살고 싶습니다. 앞날을 기대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은 시인
* 윤석열 탄핵을 촉구합니다. 계엄령을 통해 국회 장악, 언론, 사회 경제를 장악해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려고 했던 죄에 대해 철저히 심판받아야 마땅합니다. 계엄령이라는 21세기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국민적 트라우마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후에 일어난 분열과 국가적 손실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지기를 바랍니다. 오은경 시인
* 사실이어서는 안 되는 일들로 가득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못 쓴 소설 같은 현실 덕분에 제대로 된 소설을 쓰지 못했고, 거리로 내몰린 국민은 집단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온당히 마땅한 일로 채워진 봄을 맞고 싶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오정연 소설가
* 이 나라와 민주주의는 나의 일부입니다. 당연한 나를 지키기 위해 지치지도 그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다영 소설가
* 폭력과 거짓, 협잡으로 짓밟아도 우리의 민주주의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어떤 권력도 우리를 망가뜨릴 수 없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은주 시인
* 어거지는 이제 그만. 원종국 소설가
* 윤석열의 대통령직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위수정 소설가
* 우리에게는 모든 국민과 법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위해준 동화 작가
* 윤석열이 불법 계엄으로 헌법을 유린하는 모습을 온 국민이 보았습니다. 그의 대통령직 무료 카지노 게임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연되는 선고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일상이 회복되고 사회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헌재는 부디 하루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 선고를 내려 주십시오. 유계영 시인
*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유순예 시인
* 민주주의 원칙을 지지하며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촉구합니다. 유영은 소설가
* 수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계절이 바뀌도록 여전히 분노하며 뜨겁게 울부짖고 있다. 이 나라는 왜 국민을 이렇게나 오래도록 거리에 세워 두는가. 탄핵 심판을 미룰수록 오랜 세월 동안 국민이 힘들게 일궈놓은 민주주의가 무너질까 두렵다.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을 촉구한다. 유이우 시인
* 헌법재판소는 책임을 다하라. 유재영 소설가
*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유진목 시인
*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권력을 탐하지 마라. 이 버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유하정 아동문학가
* 불면의 밤은 스스로 내려오길 자처하지 않는다. 온전히 나의 삶을 나의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시간을 지켜내고자 온 마음이 광장으로 모이는 것을 목격한 자로서 탄핵을 온전히, 당연하게, 마땅히 촉구한다. 유현아 시인
*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김형두, 정정미,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무도한 자들이 일으키는 풍파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헌법의 등불을 지키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8:0,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유형진 시인
* 이렇게는 살 수 없습니다. 삶의 토대가 되는 모든 가치를 되찾을 수 있도록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무료 카지노 게임을 당장 인용하십시오. 이것이 헌법의 주인인 우리가 내리는 명령입니다. 유희경 시인
*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폭력적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위협한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육호수 시인
* 자유발언, 깃발, 노래로 염원하는 세계에서 우리는 만날 거예요. 윤경희 문학평론가
* 당연한 것을 당연한 세상 속으로. 윤성희 소설가
* 대통령직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민주주의의 회복을 염원합니다. 윤슬빛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헌법재판소에 요구합니다.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윤유나 시인
* 어리석고 폭력적인 대통령의 기만으로 인해 유례없이 일상이 마비됐습니다. 이 기이한 국가폭력의 시국을 헌재는 당장 멈춰주세요. 윤석열의 대통령직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윤은성 시인
* 윤석열 탄핵을 촉구합니다. 윤지양 시인
* 내란의 우두머리인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윤초롬
* 주장이 사실을 바꿀 수 없습니다. 윤해서 소설가
* 헌법 위반, 국민 우롱,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한다.
은경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불가능한 것은 기필코 불가능한 것으로 남겨두어야 합니다. 은모든 소설가
* 우리는 살아 있는 블랙박스다. 기억의 눈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다. 은유 르포 작가
* 민주주의 세상에서 살고 싶다. 은희경 소설가
* 대통령 윤석열을 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이갑수 소설가
*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도 오는 봄처럼 우리의 봄도 이미 왔습니다. 우리는 꼭 이깁니다. 이경수 문학평론가
* 내란 수괴, 탄핵이 정답입니다. 이규석 시인
* 윤석열의 대통령직 무료 카지노 게임을 촉구합니다. 이근화 시인
* 올바른 국가로 회복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민주주의의 결산이다. 꼬리가 긴 거짓을 그만 늘어놓고, 후안무치를 인정하고, 법과 시민의 목소리를 따르라. 이기리 시인
* 우리에겐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가 있다. 이기성 시인
* 그날 밤을 잊지 않는다. 기억하는 자가 시민이다. 잊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다.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이기호 소설가
* "무료 카지노 게임". 한 줄도 너무 길다. 이동욱 소설가, 시인
* 당장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여 이 나라의 정의와 질서를 바로 세워주세요! 이레 아동문학가
* 오늘은 12월 3일입니다. 100일이 지나도 계엄의 밤입니다. 대한민국이 역사의 수술대 위에 누워 있습니다. 국민이 목격자이고 국민이 피해자이고 국민이 보호자인데, 수술동의서에 명문이 필요합니까? 통합이 필요합니까? 필요한 건 즉시 선고뿐! 오직 법과 원칙뿐! 이민하 시인
* 침몰하는 이 나라를 세울 때, 우리 이제 다 왔습니다. 이병률 시인
* 민주주의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이상호 시인
* 민주공화국 주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요구한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의 수괴, 공화국의 적 윤석열을 지체 없이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이새해 시인
*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2025년의 봄은 오지 않고 있다.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2024년 12월의 어둠이다. 빛은 당연히 어둠을 이긴다. 그러나 그 빛을 되찾아 오는 일이 이토록 늦어진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지속적으로 침략당할 것이다. 이서수 소설가
*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이서하 시인
* 그 어떠한 이유로도 자유와 정의와 평화를 파괴하는 불의와 불온과 악덕의 씨앗이 이 땅에서는 결코 돋아날 수 없으며 결코 돋아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결의와 필사의 힘을 스스로 다지고, 용납해서는 안 될 사악한 자들에게 선포하기 위하여! 이선영 시인
* 윤석열, 그리고 이전과 이후의 모든 압제에 대한 탄핵에 찬성합니다. 이설빈 시인
*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목격했음에도 고매하고 거룩한 판사님들의 방망이를 지켜보며 거리에서 목숨 건 단식을 이어가야 하는 게 이 나라 백성이구나. 나의 뱃속 저 밑에서 끓어오르는 울화는, 백 년도 훨씬 전 동학 농민들의 그것으로부터 이어져온 것임을 알겠다. 이성아 소설가
* 이제 그만해! 이소 문학평론가
* 차별과 혐오의 칼날에 베이는 날에도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지켜내야 한다고 믿었다. 이 봄, 꽃들도 잎 벌려 외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봄처럼 곱게 말할 때 말 좀 들었으면.... 이소연 시인
* 상식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위협하는 내란범 윤석열은 하루빨리 무료 카지노 게임되어야 합니다! 이소연 문학평론가
* '자유'와 '민주주의'의 사칭범은 이제 감옥으로, 역사의 영원한 지하 감옥으로. (우리는 그자의 이름을 영영 잊고 싶네!) 진은영 시인
* 신속히 내란 수괴 윤석열의 대통령직을 파면하라! 진하리 소설가
* 국민의 명령입니다. 헌재는 정의를 실행하십시오. 차상훈
* 사실과 상식에 근거한 지당하고 평범한 결정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채길우 시인
* 역사가 바로 세워지려면 올바르지 않은 지도자는 같이 갈 수 없습니다. 채영선 시인
* 윤석열 무료 카지노 게임하여 민주 정의를 세웁시다! 채희윤 소설가
* 우리는 윤석열 이전이 아닌 윤석열 다음의 세상으로, 12.3 이전이 아닌 12.3 이후 차별과 혐오 없는 새로운 민주주의로 갈 것이다. 헌재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천희란 소설가
* 그 거리에, 그 빛에, 그 함성에, 그 노래에, 그 깃발에, 그 발걸음에, 그 트랙터에, 그 버스에, 그 유리창에, 그 고개에, 그 은박지에, 그 눈발에, 그 밤에, 그 바람에, 그 꽃망울에, 그 눈물에, 그 웃음에, 그 아침에, 그 하늘에... 우리는 쓴다, 그 너머를. 당신들은 주문하라, 무료 카지노 게임을. 최규승 시인
* 전국민이 전세계가 모든 걸 지켜봤습니다. 조속한 판결을 부탁드립니다. 최명진 시인
* 헌정 질서로 시작하여 어디까지 줄줄이 무너뜨릴 셈인지. 질서를 바로잡길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지키고 보호하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라. 최미래 소설가
* 장애인, 여성, 노동자, 농민, 빈민, 이주민 단일하지 않은 모든 존재의 민주주의를 부순 내란 현행범 윤석열에 대한 선고가 더는 지체되어선 안 됩니다. 저와 광장의 동지들은 이에 대한 관심과 목소리를 잃을 생각이 없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요구합니다.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최민우 시인
* 대통령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최민지 그림책 작가
* 진실은 분명합니다. 국민을 분열시키고 정치 능력 없는 친위 쿠데타 수괴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시켜야 합니다. 최배은 어린이・청소년문학가
* 12월 3일 이후 상식과 정의의 시계가 멎었다. 멈춘 시간을 흐르게 하라.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황인찬 시인
* 윤석열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라! 황정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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