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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연주 Apr 30. 2025

나의 장소들

카페

커피를 마시거나 음료를 준비하고

글을 쓴다.

끄적이는 손놀림이

어느순간 빨라지면

난 카페에서

포근함을 가진다.

음악.커피.폭신한 의자.

통참으로 보이는 풍경.

이 모든 것에

글쓰기가 수월해지는 곳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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