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PA 리포트 제12호, 출판 한류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과제
* 이 글은 카지노 게임 사이트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하는 'KPIPA리포트' 제12호, "출판 한류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과제"의 일부로 작성된 글입니다. 리포트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브런치에 올린 글에는 이미지가 빠져 있으므로,통계 등 주요 자료 이미지를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원문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록 차원에서 브런치에도 업로드합니다.
https://www.kpipa.or.kr/p/g3_2/15
Ⅰ.카지노 게임 사이트 출판시장에서 출판 한류
이 글은 그동안의 ‘출판 한류’의 성과라 할 수 있는 해외 출판시장에서 한국 출판물의 진출 흐름과 현재의 동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 출판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요즘, 한국 출판이 해외의 독자들을 향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돌아보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노력과 방향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은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다양한 국가로 확대되고 있으며, 번역 출판된 책들의 성과 역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배경에는 그동안 해외에서 축적된 한국 출판에 대한 관심과 주목도 분명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동안 한국 출판물이 어떻게 해외 출판시장에 진출해 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현재 한국 출판의 국제적 위상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Ⅱ.통계를 통해 본K-Book카지노 게임 사이트 진출의 흐름과 현황
먼저 한국 출판물이 해외에서 거둔 성과를 주요 통계를 통해 확인해 보자. 한국 출판물이 해외에서 독자를 만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저작권을 수출하는 방식이다. 이는 한국의 저작물을 현지의 언어로 번역해서 출간하는 방식으로, 물리적인 책을 수출하는 방식이 아닌 번역 출판의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다. 둘째, 실제 물리적인 책을 수출하는 방식이다. 이 두 가지 수출의 방식은 서로 다른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는 저작권 수지, 후자는 인쇄 도서의 수출 통계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저작권 수지, 즉 저작권 수출과 수입의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에서 출판물에 해당되는 통계는 ‘어문 저작권’ 수지이다. 현재 한국의 저작권 수출 통계는 ‘어문, 연극, 미술, 건축, 사진, 도형 저작권’을 묶어서 하나로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책, 원고, 간행물, 그림, 조각, 설계도면 등의 인쇄, 출판, 발행, 복사, 전시, 배포 등에 대한 ‘독점 배타적 권리’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저작권 수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을 기점으로 어문 저작권 분야의 수지가 흑자 폭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면서 한류의 전방위적인 확산이 가속화되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 역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통계를 주요 지역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지역이었는데, 2021년 이후 흑자로의 전환이 가장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중국과 기타 지역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이미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통계는 그동안 한국 출판물이 아시아권을 중심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는 점과, 코로나19 이후 그 수출 지역을 미국, 일본 등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이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작된 출판 한류가 2010년대 중반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으로 전 세계로 확장되어 가고 있는 대중문화 한류의 흐름과도 연결된다.
또 다른 수출의 방식인 인쇄 도서의 직접 수출은 관세청 수출무역 통계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해당 통계는 2021년 이후 인쇄 서적의 직접 수출 자체도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다만 아동용 그림책의 직접 수출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통계가 나타난 원인은 수출 형태에 따라서 인쇄 도서, 즉 완제품 도서가 중심이 되는 분야와 저작권 수출이 중심이 되는 분야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 수출 현황 조사 연구(2020)에 따르면, 수출 형태별로 도서 분야에 따라 저작권 수출과 완제품 수출의 비중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저작권 수출은 그림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권역은 아시아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완제품 수출의 경우 어학, 과학기술, 예술문화 등이 주요 분야이며, 이 경우 아시아가 중심이긴 하지만 조금 더 넓은 권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출판물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파악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자료로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조사하는 도서저작권 수출 통계가 있는데, 이 자료는 수출 금액이 아닌 수출 건수를 기준으로 한 통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자료를 시계열로 검토한 결과, 건수를 기준으로는 2019년을 정점으로 시기별로 지속적으로 등락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선 통계와 비교해서 해석해 본다면, 현재의 한국 출판물의 수출 증가세는 수출 건수의 증가보다 파급력 있는 도서의 경제적 성과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자료에서 지난 10년의 시계열로 지역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아시아에서 수출은 다소 감소하는 추세이고, 유럽에서의 증가세가 도드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동과 만화는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문학과 학습참고서 분야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출판 한류’에 대한 해외에서의 실질적 체감은 어떠할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3년 기준) 결과에 따르면, 해외 한류 수용자가 평가한 출판물의 ‘대중적 인기’는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2014년 이후 5년 단위의 비교 결과를 보면 2014년에 16.3%에서 2019년에 23.3%, 2023년에 28.2%로 분명한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외에서 한국 출판물의 경험률은 2023년의 시점에서 평균 29.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높은 경험률을 기록한 드라마의 65.1%와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상의 논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한국 출판물의 수출 금액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2020년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크게 확장된 대중문화 한류와 더불어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도 확장되고 있다. 다만, 수출 실적 측면에서 전통적인 수출 지역인 아시아와 아동 서적 분야의 성장세는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직 전 세계 대중적으로 한국 출판물을 경험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한국의 영상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기생충(2019)과 <오징어게임(2021)이라는 작품의 등장으로 더욱 촉발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통해 출판 한류도 또 한 번의 도약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란 점은 분명해 보인다.
Ⅲ.사례를 통해 본 출판 한류의 흐름과 특징
시기별로는 어떤 책들이 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을까? 출판 분야의 저작권 수출 금액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2000년대 초반으로, 이는 당시 한류의 시작과도 무관하지 않다. 일본 한류 열풍의 시작을 열었던 드라마 <겨울연가(2002)의 소설 저작권을 수출한 사례(2004)가 대표적이다. 조창인 작가의 『가시고기』(2000), 김하인 작가의 『국화꽃 향기』(2000) 등의 소설도 2001년 각각 일본과 대만에 수출되며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한국 문학의 번역 출판을 지원하는 한국문학번역원이 공식 출범한 것도 이 시기이다. 이 시기에 한국의 출판 저작물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와 어린이 학습만화, 실용서 등 문학 이외의 출판물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갔다.
2005년은 유럽과 영미권에서 한국 출판물에 관심을 갖게 된 중요한 시점이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카지노 게임 사이트은 주빈국으로 참여했다.이 행사를 기점으로 카지노 게임 사이트에소개된 대표적인 작품으로 김영하 작가의『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를 들 수 있다.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은 2005년부터 본격화되었다. 2005년 김영하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영어 판권 수출은 한국 문학 작품 수출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조경란 작가의 『혀』(2007)도 미국의 출판사와 2006년 저작권 수출 계약을 맺는 등,영미권을 대상으로 한 한국 문학 수출의 기반이 다지기 시작했다.
한국 그림책도 이 시기부터 해외 수상을 계기로 주목을 받았다. 권문희 작가의 『줄줄이 꿴 호랑이』(2005)가 같은 해 볼로냐 아동도서전을 통해 스위스 출판사가 불어판을 출간하면서 프랑스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국은 2009년에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이렇듯 세계 도서전 등을 계기로 한국 출판물을 해외에 알리는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며, 번역 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도 마련되었고, 민간의 에이전트와 출판사도 해외 진출 경험을 조금씩 쌓아가기 시작했다.
이후로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2008)는 2009년 수출되어 2011년 미국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12년 영국의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41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2000)은 2013년 영국에서 출간되었고 2023년에는 31개국에 번역 판권이 판매되었다.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2007)는 영국에서 2015년, 미국에서 2016년에 출간되었고, 2016년에 ‘맨부커 인터내셔널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받았다. 한국 문학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알리고자 했던 경험과 노력이 계속 이어져 왔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각종 실용서와 자기계발서, 아동서 등이 꾸준히 번역 출판되었다. 베트남에서는 『약 대신 주스』(유승선, 2016), 『음식 중독』(박용우, 2014), 『건강 수지침』(곽순애, 2012) 등을 비롯한 건강 관련 서적들은 물론, 자기계발서와 한국어 학습 관련서들이 활발하게 번역 출판되었으며, 학습만화 『살아남기』 시리즈(최덕희 외, 2001)와 같은 아동 도서도 출간되었다.
K-Book에 대한 관심은 2010년대 후반 이후 한 단계 더 확장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8년 12월에 일본에서 번역 출간된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2016)과 2019년 7월에 일본에서 번역 출간된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2017)를 꼽을 수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2020년까지 10개 언어권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몬드』는 2023년까지 해외에서 누적 12만 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발표한 <2023 한국문학 해외출간 도서 판매현황 조사(2024)에 따르면 2018~2022년까지 해외에서 누적 5천 부 이상 판매된 한국 작품은 총 60종에 달하며, 그중 27종은 누적 판매 부수 1만 부를 기록했다. 작품성에 대한 인정을 넘어서, 해외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둔 한국 스테디셀러 작가가 다수 성장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장르의 확장과 해외 팬덤의 주목 역시 중요한 흐름 중 하나다.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2016)는 2019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3개월 만에 15만 부의 판매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해당 책이 BTS의 정국이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BTS 셀러’로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다. 앞서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역시 2020년 ‘BTS 셀러’로 주목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역주행’을 했다. 이렇게 소설을 넘어 에세이와 자기계발서로 K-Book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으며, 이러한 관심이 K-Pop 한류의 확장과 연계되며 더욱 강화되는 선순환이 나타난 것이다. 또한 2020년 그림책 『구름빵』(2004)의 백희나 작가가 세계 최대의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을 받는 등 한국 그림책에 대한 세계의 주목도 이어지고 있다. 2022년에는 김금숙 작가의 『풀』(2017)이 한국 그래픽 노블로는 처음으로 ‘뮤리엘 만화상(Muriel Comics Awards)’에서 최우수 번역 부문 상을 받는 등 번역 출간의 범위 역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지역의 확장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2023년 사업연감에 따르면 2023년 12월을 기준으로 한국 문학은 총 44개 언어권에서 2,032건이 번역 출간되었다. 해외 출판사가 원하는 작품을 선정해서 저작권 계약 이후에 지원을 신청하는 ‘해외 출판사 번역·출판 지원 사업’의 경우 2014년 13건에서 시작해서 2023년에는 281건의 지원 신청을 기록했다. 기존에 아시아권에 한정되었던 한국 출판물의 수출이 영미권과 유럽을 넘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Ⅳ.세계 속 한류를 이어갈K-Book의 미래
이 글은 다양한 통계와 함께, K-Book의 해외 진출 과정의 주요 흐름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출판 한류’의 모습은 복합적이다. 영미권과 유럽에서는 주로 주요 국제상의 수상을 계기로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확장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으로, 전반적인 한류가 한국 문화로 이어졌고,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와 분야의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전히 자기계발서, 실용서, 아동, 그림책 등 실질적인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수출 종수는 다소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나는 흐름도 있었다. 수출 실적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한국 출판에 대한 세계적 관심 수준은 다른 대중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경험의 기회 자체가 아직은 높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출판물의 해외 진출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다. 한두 명의 셀레브리티에 의존하는 해외 진출이라면 그 관심이 사라지면서 기회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출판 한류는 상당히 오랜 기간 해외 출판계와의 지속적인 교류 속에서 성과를 도출하며 역량을 축적해 온 결과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과거의 주요한 ‘변곡점’들이 분명 중요한 국제 교류와 함께 찾아왔다는 점에도 의미가 있다. 분명 지금은 한국 출판물에 대해 세계 여러 관계자들의 더 크고 우호적인 관심을 불러올 여건이 마련된 결정적 순간이다. 현재 필요한 것은 이렇게 열린 기회를 바탕으로 K-Book의 미래를 위한 또 한 번의 큰 토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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