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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란도 Feb 15. 2025

감기카지노 쿠폰 달였다

진성도예 도자기 컵



감기차를 달였었다. 진피와 대추와 발효차와 허브류를 넣고 달였었다. 달여 놓은 차를 데후 진성도예 컵에 따라서 마셨을 때, 적당한 컵의 크기에 양도 알맞았다. 이 컵을 캠핑 갈 때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도자기 컵의 은은함과 따스함은 직접 보고 만져보아야만 알 수 있다.

진성도예 꽃병은 연수님에게 선물로 받았다. 연수님이 직접 신작가님에게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아내가 가장 큰 고객인 셈이다. 신작가님은 차호 뚜껑 받침을 선물로 주셨는데, 나는 찻잔 받침 또는 차호나 개완 받침으로 사용한다. 높이가 딱 알맞기 때문이다.


꽃병에 나뭇가지 자른 것을 꽂으려니 나뭇가지 자체가 잎 때문에 축 쳐져서 종이컵을 잘라서 고정하니 그나마 세워졌다.


스타벅스 커피잔에 카지노 쿠폰 따라서 마셨다. 그가 커피를 마셔야지 했다. 나! "아무려면 어때!" 찻잔이 아닌 컵에 카지노 쿠폰 따라 마시니 집이 카페 같았네.



#진성도예_컵 #캠핑에가져가기_안성맞춤_부드럽게착감기는느낌을만끽 #스타벅스커피잔에_차를_따라_마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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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도예 찻잔과 받침(원래 용도는 차호 뚜껑 받침)
진성도예 꽃병
스타벅스 컵에 카지노 쿠폰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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