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도예 도자기 컵
감기차를 달였었다. 진피와 대추와 발효차와 허브류를 넣고 달였었다. 달여 놓은 차를 데운후 진성도예 컵에 따라서 마셨을 때, 적당한 컵의 크기에 양도 알맞았다. 이 컵을 캠핑 갈 때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도자기 컵의 은은함과 따스함은 직접 보고 만져보아야만 알 수 있다.
진성도예 꽃병은 연수님에게 선물로 받았다. 연수님이 직접 신작가님에게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아내가 가장 큰 고객인 셈이다. 신작가님은 차호 뚜껑 받침을 선물로 주셨는데, 나는 찻잔 받침 또는 차호나 개완 받침으로 사용한다. 높이가 딱 알맞기 때문이다.
꽃병에 나뭇가지 자른 것을 꽂으려니 나뭇가지 자체가 잎 때문에 축 쳐져서 종이컵을 잘라서 고정하니 그나마 세워졌다.
스타벅스 커피잔에 카지노 쿠폰 따라서 마셨다. 그가 커피를 마셔야지 했다. 나! "아무려면 어때!" 찻잔이 아닌 컵에 카지노 쿠폰 따라 마시니 집이 카페 같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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