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쿠폰의 배움
출판, AI, 해외몰, 운동
출판 : 표지 1차 시안 그리고 내지 본문 완료
표지 디자인 1차 시안도 보고, 내지 본문도 다 넣은 상태여서 추가적으로 서브 페이지라든지 디자인을 더 잡고 있다. 1차 디자인 시안은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 2차로 추가 디자인을 요청드린 상태다. 5월부터는 더 구체화시켜서 디자인 자체는 마지막 주 안에 마무리를 지어야 되고, 최소 6월에는 펀딩 시작하여 마무리 지으려 한다. 그래야 지금 하고 있는 F&B 본업에 충실히 할 수 있어서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고민하는 건 다음 책의 시리즈를 함께 만들 수 있는 에디터나 디자이너가 필요한 상태인 것 같다. 외주를 줘도 되지만 인터뷰 일정이나 스케줄 잡고 미팅하는 것들까지 세부적으로 관리해 줄 친구가 필요하다. 프로젝트 디자이너가 필요한 건데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회사 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마음 맞는 협업자를 찾는다는 게 내 일을 할 때는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 걸 많이 느낀다.
AI : 미드저니와 크링
5월 중순부터는 미드저니와 크링 기타 AI 영상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4월에는 배경과 상품을 간단하게 합성하는 수업을 들었었고, 5월은 심화해서 영상을 좀 더 브랜딩의 개념으로 만들 수 있는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사실 브랜딩이라는 개념이 진부한 워딩이 돼버리긴 했는데, 내 관점으로 브랜딩은 시각적인 관점에서만 축소해서 보자면 통일성이다. 그리고 시각적 통일성은 명확한 주제와 맞물려 있고, 그 외에 파생되는 홍보나 마케팅은 브랜딩의 여러 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시각적인 것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요즘 시대의 브랜딩이라 하는 것은 '무엇을 명확하게 전달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얼마큼 꾸준하게 지속할 수 있느냐'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된다고 본다. 그러니까 브랜딩은 사람들이 단순히 멋있게 워딩 하는 것보다 훨씬 포괄적인 개념이다. 그리고 어떤 하나의 서비스와 재화가 모든 이들에게 각인되는 데는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다. 쉽게 생각해서 '새우깡'이나 '포카리스웨트' 같은 식품 제품들이 사람들에게 하나의 특정 브랜드를 상징하는 상품으로 각인되는 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걸 보면 말이다.
해외 플랫폼 : B2C 공부
해외플랫폼 수업을 일주일 한 번씩 꾸준히 듣고는 있는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세상은 넓으니까 그리고 내수도 많이 안 좋은 상태이니 지속적으로 뭔가를 찾아야 되는 상태다. 어느 누구나 그렇겠지만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생각한다. 금년은 출판도 꼭 마무리 짓고, 해외로도 입점해서 테스트해보면서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4월의 박람회도 마무리했고 다음 해 박람회를 위해서 좀 더 그전에 상품 패키지 디자인이나 여러 가지로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도 몸소 깨달았고 말이다. 수익을 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내부 경제가 안 좋으면 어떤 상품을 들여도 구매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출을 고려하게 되는 건데 수출도 처음부터 그리 쉽게 되지 않는 항목이라 시간을 길게 두고 지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무엇이든 한 번에 되는 걸 꿈꾸면 빨리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내 욕심은 크나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잡는 편이다. 지치지 않게 오래 하는 것으로.
운동 : 월경과 여성 건강
보통 월경 일주일 전부터 몸이 붓기 시작카지노 쿠폰데 그게 살이라고 오해하게 될 정도로 붓는다. 지방이 아니라 수분이 몸에 쌓이고 배출이 안돼서 몸이 부풀어 오르는 건데, 그 시기가 되면 몸이 무겁고 짜증이 나고 답답하고 부종이 더욱 심해진다. 그럴 땐 체내 수분을 빼내는 방법이, 첫 번째가 유산소고 두 번째는 염분을 자제하고, 세 번째는 밀가루나 커피를 자제카지노 쿠폰 것이다. 유산소는 땀을 통해 수분을 배출해서 부종을 완화시키고, 두 번째로 염분을 자제카지노 쿠폰 이유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체내에 물을 가두게 돼서 줄이는 것이다. 세 번째로 밀가루나 커피도 몸에 염증 수치와 체내 수분을 가두게 돼서 이것도 사실은 자제해야 된다. 그런데 여성의 몸과 호르몬 특성상 월경에 가까워질수록 초콜릿, 밀가루, 단당류 제품들에 대한 식욕이 급격하게 오른다. 그래서 그 시기에 그러한 과당 제품들을 과하게 섭취하여 몸이 더욱 많이 붓게 되기도 하고 월경 이후에 빠져야 될 붓기가 되려 살로 남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 여자의 몸이란 얼마나 피곤한지 모른다. 몸과 관련해서는 그리 관리하고 싶지 않아도 관리할 수밖에 없는 게 여자의 몸이다.
그래서 그걸 매달마다 겪으니 운동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다시 러닝도 하고 있고 몸이 뻐근하면 요가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편이다. 요즘 다시 또 원래의 루틴대로 하고 있다. 배우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하나를 익히면 다음의 카지노 쿠폰이 항상 필요하다. 사실 내 피지컬 상 근력을 엄청 높이거나 근육질로 만들 수 없는 체력을 갖고 있으나 머리로는 뭔가를 계속 넣으려는 것이 있다. 새로운 인풋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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