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왔다.
술을 먹으면서 함께 쓰기로 했다.
뭔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뭔가를 꾸준히 써보기로 했다.
술이 진작에 깨면서 술자리에서 한 약속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났다.
쓰기로 한 약속 이후에 든 온라인 카지노 게임은
뭘 써야 하나? 였다.
다시 온라인 카지노 게임해보니 뭘 써야 하나?라는 고민은
뭔가 거창한 것을 유려하게 써야 한다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달았다.
뮤즈를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뮤즈가 오는 시간이 언제인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글을 쓰는지를
매일 뮤즈에게 알려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뭘 써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온라인 카지노 게임 뭔가를 쓰기 시작해야 한다.
쓰다 보면, 써야 할 것,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 난다.
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과정을 쓰다 보니
벌써 이만큼이나 썼다. (이미지까지 넣었다)
이미 이만큼이나 썼으니
오늘의 글쓰기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