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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esar Choi Apr 18. 2020

온라인 카지노 게임 무언가를 쓴다는 것

어제 친구와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왔다.

술을 먹으면서 함께 쓰기로 했다.

뭔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뭔가를 꾸준히 써보기로 했다.


술이 진작에 깨면서 술자리에서 한 약속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났다.

쓰기로 한 약속 이후에 든 온라인 카지노 게임은

뭘 써야 하나? 였다.


다시 온라인 카지노 게임해보니 뭘 써야 하나?라는 고민은

뭔가 거창한 것을 유려하게 써야 한다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달았다.


뮤즈를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뮤즈가 오는 시간이 언제인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글을 쓰는지를

매일 뮤즈에게 알려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뭘 써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온라인 카지노 게임 뭔가를 쓰기 시작해야 한다.

쓰다 보면, 써야 할 것,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 난다.


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과정을 쓰다 보니

벌써 이만큼이나 썼다. (이미지까지 넣었다)

이미 이만큼이나 썼으니

오늘의 글쓰기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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