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밥상
오늘도 여전히 좀 남색잎벌레가 짝짓기 하느라 바쁘다.
이미 짝짓기가 끝난 소리쟁이에는 좀남색잎벌레 애벌레가 꿈틀꿈틀 다닥다닥 소리없이 붙어 식사중이다…
어디서인지 노린재가 어슬렁거린다.
콩이나 과실 좋아하는 톱다리개미허리 노린재인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 카지노 게임 추천로 마실나왔다.
옆을 보니 애기무당벌레같이 생긴 녀석도 붙어있다.
꼬마남생이무당벌레카지노 게임 추천.
작은 파리도 잡아 먹는 육식성으로 소위 익충(이로운 곤충)이다. 아마도 좀남색잎벌레 애벌레를 포식하는 중인것 같다ㅎㄷㄷ
이렇게 많이 있어도 침노린재나 칠성무당벌레와 같은 사냥꾼을 만나면 여지없이 스러진다. 올챙이처럼 많이 낳아야 몇 마리 성체로 겨우 크는 셈카지노 게임 추천.
다음엔 누가 또 카지노 게임 추천를 소리 없이 먹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