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선물 같다
2024년 12월 29일에 이 글을 씁니다. 발행일은 아마도 25년일 테지만 송년 인사와 새해 인사를 함께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 같네요. 매년 같은 말을 쓰지만 올해는 더욱더 와닿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들이 군대를 갔고, 나라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연말이네요. 그래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요. 내년에도 바라는 바 이루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글도 꾸준히 읽어주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