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카지노 쿠폰 탄핵에 목매나?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중러 좌경세력'만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 민족은 다산 정약용 등이 말한 압록강 이남 대동강 유역에서 건국한 변방의 작은 반도의 나라가 아니었다. 중국이 자랑하는 사고전서에서 사료로 찾아낸 고조선의 수도는 북경의 동쪽에 있는 진황도시 인근이 정설이다.
한민족은 로마제국 이전에 9개 부족을 거느린 동아시아 최초의 제국이었으며, 중국 동북부와 만주 등 중원을 아우르던 웅혼한 대륙의 기상을 지닌 민족이다. 이러한 DNA 덕분에 한민족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세계 경제 10위, 군사 5위의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위화도 회군 이후 자리 잡은 사대모화 사상은 조선 시대 학자들조차 강역의 역사에서 명과 청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게 했고, 이는 오늘날 식민사관의 깊은 뿌리가 되었다. 나아가 현재카지노 쿠폰 좌경세력이 중국에 무조건 굴종(셰셰)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아무리 미화하려 해도 이씨 조선은 청나라 눈치를 보면서도 왕과 왕족 및 사대부만을 위한 나라였고, 백성은 수탈의 대상이었다. 특히 1897년부터 대한제국이 멸망한 1910년까지의 15년, 이른바 구한말 서민의 삶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 그 자체였으며, 선교사들의 생생한 기록에 따르면 아비규환과 다름없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몰랐던 구한말 위정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결국 나라를 일본에 상납했고, 이후 35년간 우리 민족은 일제 강점기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일본은 중국과 만주를 포함한 괌 등 태평양과 인도,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태평양 전쟁을 벌였고, 급기야 미국까지 침공했다. 그러나 1945년 일본은 미국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항복했고, 그 덕분에 조선은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로부터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까지 3년 동안 우리는 ‘해방 공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당시 지식인들은 혼란스러웠다. 나라는 미국의 힘으로 해방되었지만, 생각하기도 싫은 이씨 왕조 시대로 되돌아갈 수도 없었고, 독립할 능력도 부족했으며, 마땅한 새로운 사상적 이정표를 찾지 못했다.
▲ 한국 좌익의 태동과 변천, 소련→주사파→중공
이때 한국 지식인 중 일부는 ‘노동자가 주인이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급속도로 카지노 쿠폰을 확장한 소련 공산당의 마르크스-레닌 공산주의에 매료되었다. 이것이 바로 한국 좌익의 탄생이다. 이들은 계급을 중시하며 독립 후 공산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다.
좌익 카지노 쿠폰은 김일성을 중심으로 소련의 사주를 받고 중공이 개입하면서 비극적인 한국 전쟁을 일으켰다. 공산주의는 결국 인민을 도구와 수단으로 삼은 1당 1인 독재였지만, 실상이 알려지기 전까지 한국 지식인 일부는 좌경화되어 이를 추종했다. 평등을 강조하는 한국의 PD(민중민주) 카지노 쿠폰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소련 공산주의 카지노 쿠폰이 동구권 등에서 약세를 보이자, 북한은 북한식 민족 공산주의인 김일성 수령 절대주의(주체사상)를 내세웠다. 한국 좌익 카지노 쿠폰 또한 주사파 중심의 북한을 추종하는 NL(민족해방)이 주도하게 되었다. 이념의 모델이 소련에서 북한으로 바뀐 것이다.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북한 경제는 1인당 국민총소득 기준으로 남한의 3배를 넘었다. 그러나 1991년 소련이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고, 북한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5년간 이어진 ‘고난의 행군’ 중 대기근으로 대한민국 통계청 추정치 기준 최대 350만 명가량이 굶어 죽었다. 한국 좌익들이 추종한 나라들의 허상이 모두 드러난 것이다. 이때 방황하던 한국 주사파 등 레닌주의와 종북주의 좌파는 1987년 민주화 운동 기간 중 대부분민주 투사로 신분을 세탁했다.
▲ 중공은 토지가 국가 소유인 공산주의 국가
소련(이후 러시아)과 북한에 실망하여 추종할 이념 없이 갈 길을 잃은 좌경 종북 세력들은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자유 무역 등 개혁 개방의 길을 열어준 덕분에 급부상한 중공(중화인민공화국)을 새로운 희망으로 삼고 친중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2년부터 2012년 사이, 국내 반국가 좌경 세력 대부분은 친중 세력으로 전환했다. 친중이라기보다는 중공에 굴종하는 세력들이다. 이들은 왜 중공에 매료되었을까?
중공은 중국 공산당 밑에 중공이라는 나라가 있는 1당 독재 국가인데, 경제 부흥에 실패한 마오쩌둥 이후 덩샤오핑이 중국식 사회주의 경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경제 핵심인 한정된 자원의 핵심, 즉 토지는 국가 소유다. 중공의 급성장한 경제 발전 토대는 부동산 개발이다. 토지가 국가 소유이고 인허가권도 공산당에 있으며 자금을 대줄 은행도 국영이니, 아파트 등 빌딩을 시장 경제에 따른 수요 공급이 아니라 공산당원들의 이권대로 막대하게 건설해 왔다.
공식 통계가 없는 중공의 아파트는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6억 채가 넘어 30억 명이 살고도 남는 주택이 있으며 빈집이 1억 채가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힘 있는 공산당원들은 건설 사업으로 손쉽게 거액을 챙길 수 있다. 그래서 중공의 부의 구조는 13:1이라고 한다. 14억 명 인구 중 공산당원과 관련된 1억 명은 잘살고, 13억 명은 비참하게 목숨만 부지하는 경제 구조다. 북한에서 평양에 있는 김정은 측근 카지노 쿠폰만 잘살고, 한국에서 대장동 개발 이익이 이재명 관련 소수에게 집중되는 현상과 같다.
한국 굴중 좌경 세력에게 이보다 더 좋은 모델이 없다. 중공의 토지 국유제를 본 이들은 한국에서 토지 공개념, 국토 보유세 등으로 토지 국유화 작업의 밑밥을 깔고 있다. 사실상 자유민주주의 기초인 사유 재산 제도 폐지다.
▲ 중공은 자유 없는 공산국가
중공은 철저한 공산주의 국가로, 공산당 특정 세력에게는 각종 이권 독식 카르텔이 형성된다. 1당 독재 나아가 1인 독재로 정치 구조가 무너질 위험도 없다. 인민에게는 표현, 사상, 종교, 집회 및 결사의 자유는 아예 없다. 한번 권력을 잡으면 공산당 상부 구조는 장기간 대를 이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
국내 북중러 좌경 세력에게 완벽한 이상향이다. 멀게는 마르크스-레닌 공산주의를 가슴에 품고, 북한의 김일성 공산주의(주체사상) 지원을 받으며 중공식 공산주의를 지향한다. 이들에게 대한민국과 선진국 대부분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공산주의를 이루는 수단일 뿐이다.
중공은 1958년부터 1962년까지 마오쩌둥의 대약진 운동으로 인해 최소 4천만 명에서 최대 8천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아사했으며,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동안 벌어진 문화 대혁명으로 인해 중국의 전통과 사상이 완전히 소멸되었다. 우리가 아는 공자나 맹자는 사실상 중공에서 이때 모두 사라졌다.
중공은 한국에서 벌어진 6·25 전쟁의 주역으로 120만 명 정도의 군대를 보냈으며, 이로 인해 한국군과 유엔군 등 55만 명의 사상자와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되었으며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을 만들며 남북통일을 막은 주범이다. 그럼에도 중공은 지금까지 미국을 이긴 전쟁이라고 자랑하며 한국에는 사과 한마디 없다. 일본에는 한국이 법적 배상까지 받았지만 좌경 세력은 중공에 대해서는 이러한 역사에 대해 한마디 비난도 없다. 카지노 쿠폰 좌경 세력의 이중적 태도다.
▲ 중공과 카지노 쿠폰 세력의 남은 과제
중공과 북한 그리고 카지노 쿠폰 좌경 세력은 한국을 홍콩처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상상을 초월하는 초한전을 벌이고 있다. 초한전은 한계를 초월하는 전쟁으로 전통적인 무력 전쟁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전쟁이다. 자원, 법률, 경제 제재, 미디어, 이념 공작, 여론 및 정치인 등 유력자 매수, 마약, 인지 전, 투자, 사이버, 부정 선거, 합법을 가장한 정치 장악 등 24가지 이상의 다양한 전쟁 방식을 사용한다. 그런데 한국은 이를 막을 최소한의 간첩법조차 민주당이 막고 있다.
한국에 있는 중공 관련 모든 단체는 사실상 간첩 활동 진지이고, 한국에 있는 중공 유학생 및 체류자는 중공의 지시를 받는 간첩 또는 잠재적 스파이다. 국내 카지노 쿠폰 좌경 세력과 중공 체류자는 중국 공산당의 통일 전선 공작에 따라 움직인다. 이번 123 비상계엄을 통해서 보듯이 한국은 언론, 사법부, 국회, 헌재, 검경 나아가 대규모 사모 펀드 등 여의도 금융경제까지 상당 부분 좌경 세력이 장악했다.
공산주의가 완성되려면 경제 발전이 이루어져 사회주의를 거쳐 자본주의 문제가 드러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만 장악하면 공산주의가 완성되는 단계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북중러 좌경 세력은 이미 국회를 장악했고 대통령만 확보하고 미군만 철수시키면 사실상 한국의 적화는 완성된다. 따라서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 초기부터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약한 고리인 김건희 여사를 물고 늘어지면서 줄카지노 쿠폰 등으로 행정부를 마비시켜 왔다.
▲ 123 계엄, 본질을 봐야 하는데 언론이 의도적으로 손가락만 가리켜
필자 작성윤 대통령은 종북 카지노 쿠폰 준동, 중공의 간첩 행위, 국회 폭거로 인한 행정부 마비, 부정 선거로 인한 국정 마비 및 국가 존립 위험을 계몽하기 위해 헌법에 주어진 비상계엄을 경고성으로 시행하였고 6시간 만에 단 1명의 사상자 없이 평화적으로 해제했다.
하지만 북중러 좌경 세력은 한동훈 등 개인 권력욕에 빠진 여당 일부와 함께 대통령을 카지노 쿠폰 소추했고, 공수처는 3000여 명 이상을 동원하여 불법으로 구속했다. 홍장원과 곽종원 등을 앞세워 여당 의원들이 내란 공작으로 꾸며 대통령을 내란 주범으로 몰아붙여 마지막 남은 대통령을 카지노 쿠폰시키는 데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아직 대한민국의 운이 다하지 않았다.
용어 전술로 민주당이 사용하는 진짜 극우는 폭력을 사용하며 히틀러 이상의 파쇼를 행하는 중공이다. 극우가 아니라 나라를 걱정하는 국우(國憂) 시민이 연일 광화문, 광주, 부산, 여의도, 대전, 구미, 한남동, 헌재 앞 등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 대통령의 카지노 쿠폰이 기각 또는 각하되어야 한다고 힘을 모으고 있다. 북중러 좌경 세력이 조직적으로 동원하는 인파의 최소 5배 이상의 압도적인 인파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몽성 계엄으로 카지노 쿠폰 좌경 세력의 실체, 중공과 북한의 한국 좌경화, 국회와 사법부 등 카르텔, 조작을 넘어 공작에 가까운 레거시 미디어 실체, 부정 선거 등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야당과 기성 언론이 의도적으로 내란 선동으로 몰아가며 비상계엄의 본질을 가리나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리키는 달을 제대로 보고 있다.
특히 10~30대 등 MZ세대가 파격적으로 윤석열 카지노 쿠폰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8인의 헌재 재판관 중 최소 3~4명은 대통령 카지노 쿠폰 기각 또는 각하 의견을 가져 결국 대통령은 생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윤석열 대통령 생환 후 곳곳에 드러난 카지노 쿠폰세력 도려내야
지금 대한민국은 디지털 및 AI, 반도체와 2차 전지를 포함한 조선과 방산 산업에서 패권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농업국에서 산업화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산업과 전통 제조업 강국으로 G5로 올라설 수 있는 환경이다. 이러한 국운이 몰려올 때 인류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는 북중러와 함께 전체주의 국가로 가려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발목을 잡고 있다.
그들은 국민조차 도구와 수단으로 삼아 북중러를 배경으로 또는 모델로 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켜 소수 공산당원만 잘 사는 전체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 마지막 관문인 대통령 카지노 쿠폰을 목전에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과감한 승부수에 덜미가 잡혔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먹고사는 경제에 집중하느라 사상전에 진 결과다. 다행히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의 영달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비상계엄을 통해 나라의 어두운 세력이 모두 음흉한 실상을 드러나게 했다. 민주당은 1차 카지노 쿠폰 소추문에서 북중러를 적대시한다며 카지노 쿠폰 이유를 들었다. 이에 1월 미국은 한국이 북중러 세력에게 넘어갈 것을 우려하며 북중러와 같은 민감 국가로 분류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보인다. 이 또한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 후 다시 원상 회복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당 등 북중러 좌경 세력은 상상할 수 없는 공작을 시도하려 할 것이다. 국우 시민은 대통령 직무 복귀까지 배전의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그냥 유지되지 않는다. 늦었지만 사상 교육을 통해 늘 경계하며 북중러 좌경 세력을 이제 이 땅에서 하나씩 도려내야 할 때다.
칼럼니스트 박대석
참고자료 : 다산 정약용 아방강역고(조선고)
『아방강역고』는 1811년 정약용에 의해서 저술되었다. 『아방강역고』는 고대 국가들의 영토의 위치를 중국과 우리나라 문헌자료를 참고하여 한반도와 압록강, 두만강 이북의 중국 대륙에서 찾아내려는 데 목적을 둔 역사지리서이다.
「조선고」 1권의 「조선고」에서는 단군조선의 존재를 부정하고 기자조선을 우리나라 역사의 시초라고 보고 있다. 기자조선은 우리나라 평안남도 평양에서 국가가 시작되었다면서, 국가의 초기 시대에는 대동강 유역에서 개국하여 영토가 크지 못했으나, 그 후에는 영토를 점차 넓혀나가서 서쪽으로 요하유역까지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