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카지노 게임 추천하는 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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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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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스티나
쌍둥이 포함 2녀 1남 손주를 돌보며 여전히 교사. 동물 가족 2마리까지, 나의 분노지수와 행복지수는 매일 널뛰기 중. 꿈씨를 뿌리고 글밭을 키우는 천생 농부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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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혜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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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영
37년간의 교직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일을 했다. 그렇게 교육장이 되었고, 2년의 시간을 영주에서 보냈다. 그리고 다시 선생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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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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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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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다정함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믿어요. 희미한 기억이 추억이 되고, 뜨거웠던 감정은 애틋해지는 것처럼 지나간 것들에서 저는 사랑을 찾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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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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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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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카지노 게임 추천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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