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에 함박눈이 내렸다.
길이 꽁꽁 얼어서 밥을 주러 가다가 넘어질 뻔했다.
‘뻔’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밥을 부어주려고 보니
발도장이 콩콩콩, 찍혀 있었다.
예쁘게도 찍혔다.
카지노 게임 다녀갔다.
많이도 카지노 게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