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 주러 가면 막내가 나와있어, 요즘에.
출산하고 고양이 통조림을 챙겨주고 있다.
수유 중이라 말랐다.
털은 푸석하고 배는 쏙 들어갔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 같다.
나를 내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요즘 많이 덥던데 너의 아가들은 잘 있니, 막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