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사이 식탐이 많아졌다.
식욕이 나에 대한 경계를 이겼다.
습식사료 붓기가 무섭게 달라고 냥냥, 소리부터 낸다.
아가들 네 마리 모두 카지노 게임해서 다행.
토끼처럼 폴짝폴짝 잘도 뛴다.
카지노 게임, 내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