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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드 “숫자로 세상을 읽고, 이야기로 세상을 잇다.”통계를 공부하며 논리를 탐구했고, 수와 컴퓨터를 배우며 세상을 계산했습니다.인문학을 사랑하는 아날로그적 노마드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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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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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시,소설,에세이를 씁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www.instagram.com/writer_jose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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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 빌롱 무용학부 교수로 글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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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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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무언가를 시작할때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격려와 응원 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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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저는 갑자기 찾아온 희귀병으로 하반신 마비를 겪게 된 33살 여자입니다. 병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여정과 갈등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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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dow 암이 다시 스위치를 켜지 못하도록 관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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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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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별빛 동화 20년 이상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워킹맘, 아이들의 말을 글 소재의 원천으로 삼아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동화를 만드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