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작 5일' 저자 길정현 인터뷰. 자비출판에 관하여여행은 일상의 도피로 시작해 결과적으로 일상의 원동력이된다.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바람직 하겠지만, 그러기에 우리는 아직 많이 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이 항상 옳다는 것은 알기에. 우리의 낭만은 짧아도 여운은 길 수 있지 않을까? 여행의 낭만과 여운의 소중함을 아는, <이탈리아 고작 5일 저자 길정현님을 만나보았다. Q.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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