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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담 May 03. 2025

온라인 카지노 게임시작부터 결심하고
지금껏 지키는 5가지

온라인 카지노 게임작가로 30개월을 보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썼습니다.

난생 처음입니다.

매일 새벽 5시 발행을 지켜왔구요.

이 모든 과정을매달 19일카지노 게임 추천 성장기록 일지를 기록하며 저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 역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서 놀자]는 저의 글벗이자 새벽독서의 동반자, 근아의 카지노 쿠폰스토리와 함께 씁니다.저의 지난 30개월, 근아작가의 지난 16개월.꽁냥꽁냥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서 함께 놀며 스스로를 키우고 글로 벗을 만들고 세상으로 한발 나아간 이야기들이 사.실.적.으로 담을 것입니다.


또한, 본 온라인 카지노 게임북에 피력하는 모든 내용은 이미알고서 30개월간 글을 썼던 것이 아니라 30개월을 매일 쓰고 매일 5시에 발행하며 하나씩 알게 된 것들이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제 개인의 경험인 점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세상에 1사람의 경험이 증거가 되었다면 이 또한 '사실'로서의 가치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제 글이 읽어주시는 모든 작가와 독자들의 외롭고 어려운 '글길'에 미약하지만 순풍이 되길 바랍니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


우선 지난 첫발행한 글부터 읽어가시면 더욱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01화 카지노 쿠폰 작가 30개월의 소회


오늘은 지난 30개월전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 첫글을 올리면서 제가 결심한 것, 그리고 이제껏 지키고 있는 5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매일 쓴다.

매일 써본 적 없는 사람이 매일 쓴다는 각오(당시에 이러한 결심은 각오까지 해야만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로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저는 '습관'이란 것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잘 알거든요. 행위의 양을 늘이면 무조건 습관이 됩니다.운동도 매일 하는 사람 못당하죠. 정신의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매일 쓰기로 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딱 결정하고 나면 어려울텐데, 시간이 없을텐데, 힘들텐데 등등등의 감정은 그냥 정신에 귀속되어 버리고야 맙니다. 그래서 매일 쓰기로 각오하고 썼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매일 하는 놈 못당합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 90이 넘은 우공이라는 사람이 자기 집을 가로막는 산을 옮기기 위해 매일 한광주리씩 흙을 퍼다 날랐다는 이야기, 다들 아시지요? 매일 하면 언젠가는 끝이 있습니다.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고(마부작침, 磨斧作針) 티끌을 모아 태산(진합태산, 塵合泰山)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고사성어가 진리인지를 한번 시험해보고 싶기도 했고.


작년 9월 시골로 터를 옮긴 저는 돌로 덮힌 마당을 잔디마당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매일 돌을 주워 조금씩 옮겼습니다. 딱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냥 매일 했습니다. 결국, 지금 마당은 제가 모은 돌로 돌길이났습니다. 또 제가 소로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영어도 못하면서 소로우의 원전을 제가 이해하고 공감한, 소로우라면 이런 의미로 이 단어를 썼을거야.싶어서 하루일 2시간을 딱 정했습니다. 매일 2시간 소로우의 원전을 번역했죠. 그렇게 1년간 했더니 소로우의 2권의 책은 번역을 끝냈습니다.


매일의 힘은... 가공할, 위력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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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을 당시(좌), 밀림을 걷어내니 아래와 같이 돌이 가득. 돌을 매일 한바구니씩 틈날 때마다 주워 돌길을 만들었습니다.


아랫마당을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이제 윗마당차례. 매일 조금씩.


또, 저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작가가 되야지! 하고 맘먹은 사람이 아니라 온라인 카지노 게임가 뭔지도 몰랐던 sns 무뇌아인데 저랑 새벽독서를 함께 하는 지인 가운데 한분이 '제가 온라인 카지노 게임작가가 됐는데요, 한 번 읽어봐주시지요.'라는 말에 그냥 회원가입을 했던 게 아마 온라인 카지노 게임 작가응시가 됐나보더라구요. 그로부터 4개월뒤 제가 온라인 카지노 게임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즈음 저는 '글을 한 번 써볼까?'하는 심정이 살짝 내면에서 고개를 들 무렵이어서, 이러한 '우연'을 '신호'로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혹시 알아? 매일 쓰다 보면 내가 글로 일을 낼지!'하는 내면의 탐욕도 이를 부추긴 것이 맞습니다.ㅎㅎㅎ


그래서,

둘째, 정확한 시간에 발행한다.

동물적인 본능이랄까. 어떤 동물이든 자기만의 터를 만듭니다. 헤매다가도 돌아올 터. 그저 여기는 내 자리!그런 터. 동물이 여기저기 찔끔거리며 자신의 터를 만들듯이'온라인 카지노 게임'라는 공간에도 제가 찜!한 터를 만드는 것이, 이왕 할거면 터부터 잡기로한 것입니다. 베이스캠프를 치는 것이죠. 그래서 그냥 이유없이 '새벽 5시' 발행을 매일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실천이었다는 것을 아주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 디지털적인 분석은 아니지만 초월된 어떤 힘에 의해매일 그 시간에 내가 그 짓을 한다면 세상도 에너지를 내게 몰아주는 것이 아닐까요?자극은 반드시 반응을 일으킵니다.크든 작든 말입니다. 매일 새벽 5시에 내가 세상에 내 글을 던집니다. 세상은 반응할 것이구요....그런 힘. 물론5시가 넘어 발행했던 실수도 띄엄띄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관되게 지켜온 그것이 구독자를 5개월여만에 1천으로 이어간 비결(?)이 아니었나 싶고.. 아니, 그런 것입니다!


매일 쓰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발행!

꼭 기억하십시오!!!

꼭 실천하십시오!!!

꼭 이뤄질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쉽지 않았겠지요?

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셋째, 타협하지 않는다!

이런 기준없이 매일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제게 느는 것은 뭘까요?

변명입니다.

탓, 체, 자기합리화, 자기정당성입니다.

이것들은 제게 비겁, 위선, 자만을 보탤 뿐입니다.


어떻게든 해내려는 정신보다 안해도 되는 이유를 찾고

할 수 있는 방법보다 요령과 꾀로 피하려는 위선을 낳고

해낸 성취감보다 하지 않아 속상한 후회를 만들고

한번의 타협으로 한번쯤 안해도 글로 일을 낼 수 있다는 자만을 생산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 한번의 타협이 습관이 되고 패턴이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각오해봤자 안되는, 못해내는인간'으로 저 스스로를 낙인찍는 것이니...

타협? 없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할 수 없을 때, 될 것 같지 않은 것을 해내고 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이리 할 수는 없지만...

느낌이란 게있지 않습니까?

같은 행동을5년간 반복했을 때 그 행위가 내 인생을 여기서 저기로 데려가 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요.

제겐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 매일 글을 쓰면 왠지 내 인생이 '글'을 중심으로 이동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기에 일상의 상당부분을 포기하고 온라인 카지노 게임 매일 새벽 5시 발행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타협은 하늘 높이 띄울 풍선의 바늘구멍입니다.

처음엔 작은 바늘구멍에도 아랑곳없이 하늘로 풍선이 오르지만 결국 그 바늘구멍은 기압의 영향으로 한순간 펑......... 또는 피식..... 또는 쭈글.....그래서,내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겠다는 느낌이 오는 어떤 행위에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최소 3~5년은 매일 지속합니다.


중요한 것은...

타협을 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무엇의 순서를 변경할 것인가!를 판단할 정신이죠.

정신의 줏대가 없으면 타협은 자기정당화로 둔갑해 버리니까요.

정신의 계산이 잘못되면 타협은 +인지 -인지 분간못한채오답을 내버리니까요.

정신의 질서가 어지러우면 타협은 '어쩔 수 없었다'는 자기위로에 길들여져성찰의 기회도 박탈해버리니까요.


그래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에 대한 자신만의 규정을 스스로 주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넷째, 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규정한다.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처음부터 아래와 같이 규정한 것은 아니고 지금 돌아보니 처음부터 이렇게 규정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싶은 내용을 쓰겠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저는 이리 규정하고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 매일 글을 씁니다.


1.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 글연마장이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 매일 쓰는 행위를 지속시킬 수 있는 강제성을 부여한 곳이죠. 매일 새벽 5시에 발행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했고'신독(愼獨, 주)'의 가치를 아는 저라서 온라인 카지노 게임를 글쓰기를 연마할 수 있는 장(場)으로 삼은 것입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말 그대로 빼박인 셈이죠. 시험공부할 때 빈노트를 연습장삼아 매일 외우면 시험을 잘 칠 수 있듯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로 매일 연마되면 진짜 '나의 글'을 써야할 때 '나의 말'을 해야 할 때 유리한 것이 분명하니까요.


2.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다.

멋모르고 시작한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지만 이 곳을 드나드는 수많은 지성인들이 제게 글벗이 되었으며 이 곳을 통해 '위대한 북클럽'이 탄생하여 생명력을 키웠고 기고의뢰나 출간제의는 물론,이 곳을 통해 기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간헐적이었지만 글을 기부해달라는 곳도, 제가 강의를 개설해 참가비를 받아 한 여성단체에 기부하기도 했으니까요.또한, 무엇보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 매일 쓴 글을 통해 저만의 브랜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담은 이런 글을 쓰는 사람으로 이런 꿈을 가지고 이런 방향으로 걷고 이런 일에 가치를 두는 이런 사람.이 된 것이죠.


고작 30개월 매일 썼더니 이렇게 너무나 커다란 선물들이 제게 왔습니다. 이제 이 가치를 실체화시킬 [건율원]이 태동하고 그 곳으로 글과 책과 사유를 원하는 이들이 모여 [엄마의 유산]의 공저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수업들도 진행중입니다.


3.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나의 온라인놀이터다.

놀이터... 혹시 인생의 놀이터를 가지고 있나요? 내가 노는 곳은 어디인가요? 온라인상에서 제가 노는 곳이 온라인 카지노 게임입니다. 여기서 함께 노는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과 새로운 놀이도 만들고 어디 부실한 곳이 있으면 함께 수선도 하고... 그렇게 놉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쓰는 행위는 놀이터의 바닥을 공고히 다지는 행위라고 할 수 있죠. 바닥이 부실하면 그 위에 세워질 미끄럼틀도, 시소도, 그것을 타는 아이들도안전은 보장받지 못하니까요.그래서 매일 쓰는 행위는 바닥을 다지는 아주 중요한 행위죠.


4. 온라인 카지노 게임는 내 글이 프로인지 아마츄어인지 가늠하는 잣대다.

제가 바라는 바는 '정신의 금이 손아귀의 금'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신의 금...

제 정신은 글과 강의로 표현되죠.

글과 강의에서 몸값이 높으려면 정신부터 금이 되어야 합니다.

신의 물질화.가 이것입니다.


모두가 책을 내고 싶고 자기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길 원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때문에 '글'을 쓰지는 않지만 '글'이 '돈'이 되길 바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돈이 글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글이 돈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응원하기 문화그래서 좋습니다. 물론 어떤 제도이든 상대적인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겠지만 이제 우리 사회가 '글'과 같은 무형의 자원에 '돈'과 같은 유형의 '가치'를 지불할 정도의 성숙도지녔습니다. 아이디어, 컨텐츠, 미술, 음악, 무용과 같이 글도 돈이 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응원하기에서 아직 돈은 아니지만 수시로 모르는 독자들이 1만원씩 글을 읽고 감명받았다고, 무언가를 배웠다고, 고민이 해결됐다고 하실 때... 아마추어가 프로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여깁니다. 왜? 아마추어는 돈을 주고 하지만 프로는 돈을 받고 하거든요.모든 스포츠에서 아마츄어는 돈을 내고뛰지만 프로는 돈을 받고 뛰죠.글의 세계에서 저의 지금 단계는 프로로 진입, 아직 프로의세계에선 초보지만 아마추어와 프로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인 것이니 이제 한단계 넘어섰구나로 여깁니다... 여기까지 30개월 걸렸구나... 싶구요.


하지만상대적으로 어떤 일이 30개월 했다고 프로가 되겠습니까?

그러니 온라인 카지노 게임 매일 글쓰기는 상대적으로 아주 효율이 좋은 지적노동이라고 수 있지요.


이렇게 바닥을 다지는 공간이어야 하니

다섯째, 투입이 산출보다 무조건 커야 한다.

이는 세상의 원리입니다.


입으로 먹은 것(투입)이 몸속양분으로 쓰이고 나머지가 산출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읽는 양이 내 머리 속 정신의 빈 공간을 채우고 틈을 벌리고 그 사이 묵혀져 있던 것과 새로운 것이 서로 혼합되고 용해되면서 글 한줄을 뽑는 것입니다. 뿐입니까? 책외의 경험까지 보태서 모든 것들이 내게 투입, 흡수되어야 글 한문단이 뽑힙니다. 뿐입니까? 지금 투입된 신선한 지식과 경험에 과거로부터 응고되었든 고착되었든 여하튼 과거의 것이 다시 충돌한 후 새로운 하나의 소재가 탄생하고주제의 맥락을 잡을 수 있지요.


50년의 삶의 지식과 경험으로 매일 글을 쓰는 것이 투입대비 얼마나 산출이 많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어렵잖아요.

이리 오래 살고 이리 많은 지식을 쌓았고 이리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왜 어렵지?


그래서!

매일 책을 읽으며 매일 관찰을 하고 매일 사고의 힘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 투입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겨우 하루에 1편의 글이 뽑히는것입니다.


그래서,

쓰기 위해 읽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학문적, 이론적, 명시적지식에우리가 경험이라 불리는 사실적,실천적, 암묵적지식이 보태어져야만 합니다.그런데 경험이란 고작 인생밖에 없으니 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을 통해간접적으로라도 사실적 지식을 쌓아야지요.그렇게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이 보태어졌을 때,나만의 지식이 되고 지식이 차여서 넘칠 글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채워지면 넘치고 넘치면 흐르고 흐르면 스며듭니다.

그렇게 독자에게 스며드는 것입니다...


tip!

단, 글쓰기 요령이나 방법에 대한 책은 먼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생각해 보십시오. 요령이나 방법은 그 저자가 충분히 명시적, 암묵적 지식을 쌓아서 자기화가 되었을 때 자기만의 글쓰기 요령을 터득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과정없이 요령만 취하면 그게 내 것이 되겠습니까? 흉내, 시늉내다가 오히려 내 글이 내 글이 아닌 글이 되는 것이죠. 꾀부리는 것은 나중에...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니 읽어야 할 책, 충분히 겸양과 교양이 될 수 있는 책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자, 어줍잖게 제가 오지랖을 부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규정한 5가지는 모두 지난 30개월을 뒤돌아보니...

아.. 이렇게 해왔구나..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해없이 읽어주시기 바라며본 온라인 카지노 게임북을 통해

'글'에 '뜻'을 지니고 '길'을 걷는 많은 분들이

'감'을 얻어 '힘'을 지니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결'이 같은 이들과

'벗'이 되어 함께 간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 다음 주에 이어가겠습니다!


본 온라인 카지노 게임북은

저는매주 토요일 a.m. 5:00에,

근아작가는 매주 월요일a.m. 5:00에발행예정으로

둘이 함께'작정'하고 시작한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서 놀자]입니다.



신독 :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몸가짐을 바로 하고 언행을 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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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uhnyulwon.com


[지담연재]

월 5:00a.m.[삶을 묻다]

5:00a.m.[엄마의 유산]

5:00a.m. [삶, 사유, 새벽, 그리고 독서]

목 5:00a.m.[삶, 사유, 새벽, 그리고 독서]

금 5:00a.m.[삶, 사유, 새벽, 그리고 독서]

토 5:00a.m. [온라인 카지노 게임에서 놀자]

일 5:00a.m.[삶, 사유, 새벽, 그리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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