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됩니다.
저는 치료 목적으로 카지노 게임을 먹고 있는데요.
여동생도 이미 애가 셋인데다가 저와 마찬가지로 호르몬제로 조절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어서
저와 마찬가지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있어요.
정말 생리불순이나,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셨던 분들
그리고 질환 때문에라도 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치료가 필요하셨던 분들이라면
나에게 꼭 맞는 약을 찾았을 때,
이전의 삶의 질이 떨어질 정도로 생리통 등으로 힘들었을 때를 생각하면
정말 사람의 삶을 사는 것 같이 느껴지시는 거, 겪어보셨을 거에요.
왜냐하면 호르몬제 등의 약 복용, 혹은 여러가지 경구카지노 게임 등 치료를 목적으로 하면서 카지노 게임까지 되는 방법은 다양한데
누군가에겐 잘 맞고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안 맞아서 온 몸이 퉁퉁 붓고 출혈도 할 수가 있거든요.
다행히 저는 먼저 이 약을 먹던 여동생의 추천으로
(자매지간에 이런것도 좀 닮는 것 같더라구요. 아, 엄마두요!)
지금도 꾸준히 복용중인 같은 약을 먹고 있어요.
카지노 게임약을 먹은 후에 정말 사람 다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카지노 게임…다 좋은데…
이걸 깜빡하고 하루만 안챙겨도 그 다음날 괜히 마음이 불안하고
병원에 다시 찾아가야 할 것만 같은 거 다들 아시죠?
저도 친정에 2박 3일로 가는데 하필 카지노 게임을 안챙겨와서
친정집 근처 산부인과를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마침 같은 약을 먹고 있는 여동생 덕분에 해결(?)을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런 것도 공유하고 노나(?)먹는 사이의 자매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