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폭풍은 여름에만 오는 줄 알았지
이렇게 매일이면 어떡해
언젠가 그치겠지
내가 탄 배는 요동을 치는데
그날, 바다는 느리게 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