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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웃어주면 된다.
빛의 소중함
프랑스 독일 덴마크 스페인 포르투칼 나라가
무슨 일일까?
2025년 4월 28일 오전 11:35분부터
정전
영화에서 보던 그 장면이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미래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시간
그렇게
수많은 소리를 들으며 버텼다
결국엔
빛이 찾아 왔는데
왜 이리 반갑지?
왜 이리 소중하지?
그 의미를 알기는 할까?
상관없다.
나만
다시
제 자리에서
그게
삶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