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인 타임 오프
"일하지 않고 푹 쉬면 기분 좋게 느껴야 하는데 오히려 기분이 나빠졌다. 일을 안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언제나 일에 치여 살면 기분이 나빠야 정상인데도 기분이 좋아졌다. 성공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흔히들 하는 오해가 정신이 피로해져서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절반의 진실에 불과하다. 우리는 실제로는 ‘변화’를 바란다. 완전히 색다른 도전에 몰입하고 색다른 여가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업무 수행력이 높아진다."